배우 드웨인 존슨, 앨라배마 보안관 됐나?

모건카운티 셰리프국 ‘닮은 꼴’ 경찰관 전국적 화제 존슨, SNS 통해 “나보다 더 쿨하다”…직접 만남 예고 전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할리우드 스타 배우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과 너무나 닮은 앨라배마 경찰관이 전국적인…

괴물 허리케인 ‘아이다’ 상륙…조지아도 영향권

29일 새벽 루이지애나주 해안 강타…”1850년대 이후 가장 강력” 강풍·폭우·해일 우려에 수만명 대피…’사피르-심슨 규모’ 4등급 초강력 허리케인 ‘아이다’가 28일 멕시코만 지역에서 북상하기 시작하면서 수만명의 미국인들이 대피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가 지지자들에게 야유받은 이유는?

앨라배마 집회서 “백신 맞으라” 권유…”나도 맞았다” 공개 참석자들 ‘술렁’, 야유 보내기도…”안맞을 자유 있다” 후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앨라배마주에서 개최한 대규모 집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권유했다가 야유를 받는 진기한…

백신 맞고도, 백신 안맞아서…코로나 사망 2제

앨라배마 백신 미접종 30대 남성 코로나로 사망…아내 “꼭 맞아라” 조지아 30대 교사는 돌파감염 투병하다 숨져…당뇨에 고혈압 앓아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자의…

트럼프, 앨라배마 집회서 바이든 ‘난타’

“아프간 철수 아닌 항복…미국 역사상 최대의 외교정책 굴욕” 조 바이든-도널드 트럼프 (CG) [연합뉴스TV 제공]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군이 사실상 “항복과 같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을 거듭 비판했다.…

식당업계 “일할 직원 없어서 문 닫습니다”

한인 식당업주 “직원 구인 너무 어려워…임시휴업 결정” 칙필레 등 대형 체인도 구인난…매장내 영업 중단 발표 직원 부족, 위생에 영향…앨라배마 식당 70곳 영업정지 본격적인 경제 재개로 외식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미국 하루 확진자 15만명…사망자는 1천명

남부·걸프만 연안 지역, 핫스폿으로 떠오르며 병상 부족 사태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장 심각한 곳 중 하나인 잭슨빌의 울프슨 아동병원에 응급차가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에서 전염성 강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