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k media

디아스포라 시대,

한인들의 올바른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주 동남부에 정착한 한인 인구가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경을 넘어 전세계에 한민족이 퍼져나가는 디아스포라 시대를 실감하게 합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 올바른 진실을 전하는 한인 언론의 사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Atlanta K Media는 이 같은 사명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미주 한인들에게 필요한 뉴스를 전달하는 일에 회사의 운명을 걸겠습니다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에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우리 차세대들이 가슴을 당당히 펴고 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K팝과 한국음식 등을 제대로 알리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젊은 한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일조하겠습니다.
Atlanta K Media는 한국에 힘을 실어주는 ‘Empowering Korea’의 매체가 되겠습니다.

1994년 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조지아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을 거쳐 애틀랜타 지역언론 편집장까지 25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던 경험을 온전히 독자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올바른 한인언론을 지향하며 출범하는 AtlantaK.com에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대표기자 이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