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속보] 둘루스 메가마트, 물난리로 결국 하루 종일 영업 중단
대표전화 불통·온라인 안내 없어 고객 혼란…입주업체 피해도 우려 둘루스 한인 식품점 메가마트가 9일 오전 발생한 누수 사고로 결국 하루 종일 영업을 하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2층 배관 파열로 추정되는 물난리 이후 매장 복구와 안전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당분간 고객 불편과 입주업체 피해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메가마트에서는 이날 오전 10시께 2층 배관 파이프가 파열된 것으로…
한국 중앙일보 결국 매물로…미주 법인도 주인 바뀔 듯
워크아웃 자구안에 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홍씨 일가 소유체제 변화 가능성 중앙일보가 대주주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속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중앙일보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에 경영권 매각 방안을 포함한 것이다. 9일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는 10일 금융채권자협의회 서면결의에서 결정된다. 워크아웃이 개시되려면 금융채권액 기준 75% 이상 채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Biz
PCB은행 “스와니지점 개점 1년 만에 주목할 만한 성과”
헨리 김 행장 “동남부 한인 경제권 저력 확인”…둘루스 2호점 추진 PCB은행(행장 헨리 김) 스와니지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 PCB은행은 지난해 7월 조지아주 스와니에 동남부 진출 거점 지점을 개설했으며, 1년 만에 예금은 6000만달러에 육박하고 대출은 5000만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와니지점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점 1주년 고객 사은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들에게 다과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은행…
포드 200만대 리콜 원인이 고작 5달러 플라스틱 클립?
익스플로러 SUV A·B필러·루프레일 커버 이탈 우려…NHTSA 리콜 통보 포드 익스플로러 일부 모델에서 반복된 외장 부품 이탈 리콜의 원인이 엔진이나 구동계가 아니라 5달러 안팎의 플라스틱 고정 클립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비즈니스와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포드는 5세대 익스플로러와 관련해 플라스틱 고정핀 또는 클립 문제로 여러 차례 리콜을 실시했다. 문제가 된 부품은 A필러 트림, B필러 트림, 루프레일 커버…
National
영주권도 안전하지 않다…28년 거주 영주권자 공항서 체포

행외여행 뒤 시카고 공항 입국하다 ICE에 구금…이민단속 강화 속 논란 미국에서 28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가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하던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돼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신청자까지 이민단속 대상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자메이카 국적의 데이턴 앤드리 린지(Dayton Andre Lindsay)는 지난 2월 27일 자메이카…
Living
“학생이 기자가 된다”…폴라리스 유스, 창립 멤버 모집

8~12학년 한인·아시안 학생 대상…7월 31일까지 지원 접수 “학생이 직접 리더를 인터뷰하고, 기사를 쓰고, 매거진을 발행한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국계 및 아시안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 Polaris Youth(폴라리스 유스)가 창립 멤버(Founding Members)를 모집한다. Polaris Youth는 8~12학년 한국계 및 아시안 학생들을 위한 선발형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 에디터, 사진작가,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Food
아씨마켓, 초복 맞아 ‘7월의 식탁’ 행사

7월 10~16일 삼계탕·장어·추어탕·수박 등 여름 보양식 할인 아씨마켓이 초복을 앞두고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월의 식탁, 초복’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장어, 추어탕, 영계, 수박 등 보양식과 여름철 식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아씨마켓은 풀무원 영양삼계탕 800g을 8.99달러, 하림 삼계탕 28.1온스를 10.99달러에 판매한다. 장어 12온스 제품은 12.99달러, 9온스 제품은 9.99달러에 준비되며, 아씨…
Culutre
BTS ‘스윔’ 미국서 표절 소송…빅히트 “강경 대응”

무명 작곡가 3명 “데모곡과 유사” 주장…빅히트 “독립적 창작물” 반박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표절 의혹 소송이 제기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표절 의혹을 부인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빌보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미국 작곡가 3명은 BTS의 ‘스윔’이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Wellness
미국 전역서 기생충성 장염 증가…생채소·과일 주의보

CDC “17개주서 145명 감염”…봉지 샐러드·고수·바질·라즈베리 등 연관 미국에서 기생충성 장염인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보건당국이 신선 채소와 과일 섭취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 미국 17개주에서 사이클로스포라증 환자 145명이 보고됐다. 펜실베이니아와 뉴저지에서도 각각 1~10명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뉴욕에서도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모든 감염 사례를 하나로 연결하는 단일 전국 발병…
Korea
한국 중앙일보 결국 매물로…미주 법인도 주인 바뀔 듯

워크아웃 자구안에 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홍씨 일가 소유체제 변화 가능성 중앙일보가 대주주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속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중앙일보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에 경영권 매각 방안을 포함한 것이다. 9일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는 10일 금융채권자협의회 서면결의에서 결정된다. 워크아웃이 개시되려면 금융채권액 기준 75% 이상 채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World
위기의 폭스바겐, 판매 부진에 차종 절반 감축 추진

중국 전기차 공세·미국 관세·과잉 생산 부담…연간 생산능력 900만대로 축소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비용 절감과 경쟁력 회복을 위해 판매 모델 수를 최대 절반까지 줄이기로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9일 감독이사회 회의 이후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지만, 대규모 감원이나 공장 폐쇄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수익성이 높은 시장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모델…
Auto
조지아산 텔루라이드, 뉴스위크 ‘최고의 신형 SUV’ 선정

2027년형 모델, 소비자 투표 기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서 수상 기아 미국법인은 2027년형 텔루라이드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형 SUV’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4주간 진행된 공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뉴스위크 독자들은 품질, 성능, 전반적인 소유 경험 등을 기준으로 각 부문 우수 차량을 직접 선정했다. 기아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 총괄…
Travel
에어프레미아, 사우스웨스트와 미국 국내선 연계운항

한국 항공사 첫 협약…LA·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서 미국 내 120여개 노선 연결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최대 국내선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미국 내 연결 노선을 확대한다. 한국 항공사가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연계운항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항공권 한 장으로 미국 내륙도시까지 연결 에어프레미아는 8일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즉 노선 연계운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프레미아 승객은 인천에서…
K-Biz
포드 200만대 리콜 원인이 고작 5달러 플라스틱 클립?

익스플로러 SUV A·B필러·루프레일 커버 이탈 우려…NHTSA 리콜 통보 포드 익스플로러 일부 모델에서 반복된 외장 부품 이탈 리콜의 원인이 엔진이나 구동계가 아니라 5달러 안팎의 플라스틱 고정 클립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비즈니스와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포드는 5세대 익스플로러와 관련해 플라스틱 고정핀 또는 클립 문제로 여러 차례 리콜을 실시했다. 문제가 된 부품은 A필러 트림, B필러 트림, 루프레일 커버…
Real Estate
모기지 금리 다시 상승…주택구입 부담 커진다

30년 고정 6.49%로 올라…월 페이먼트·구매력에 직접 영향 미국 모기지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7월 9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9%로, 전주 6.43%보다 올랐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6.72%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주택 구매자에게는 높은 수준이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미국 주택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준 금리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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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웰스타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 박사 별세
![[부고] 웰스타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 박사 별세](https://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6/07/gracekim.avif)
환자 향한 헌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스키·요트·스쿠버 즐긴 모험가 애틀랜타 의료계에서 활동한 한인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영어명 그레이스 김) 박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9세. 7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웰스타 마취과 소속으로 일했던 김 박사는 지난 5월 29일 오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김 박사가 의료인으로서의 높은 책임감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삶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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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쇼핑 대신 필요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보험 추천 하윤선 대표 “고객 삶-사업을 함께 지키는 종합보험 플랫폼 지향” 보험은 대개 평온한 날보다 불안한 순간에 떠오른다. 사고가 났을 때, 병원비가 걱정될 때, 사업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집과 자동차를 지켜야 할 때 사람들은 뒤늦게 보험의 의미를 생각한다. 둘루스 H마트 몰 청담 2층에 문을 연 하하보험(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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