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아르헨티나-잉글랜드, 애틀랜타 티켓 최저 3000달러
15일 월드컵 준결승, 메시 첫 잉글랜드전…역사적 앙숙 ‘외나무 다리’서 만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애틀랜타에서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15일 오후 3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마지막 월드컵 경기이자, 이번 대회 최고 흥행 카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리오넬…
한국 중앙일보 결국 매물로…미주 법인도 주인 바뀔 듯
워크아웃 자구안에 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홍씨 일가 소유체제 변화 가능성 중앙일보가 대주주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속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중앙일보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에 경영권 매각 방안을 포함한 것이다. 9일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는 10일 금융채권자협의회 서면결의에서 결정된다. 워크아웃이 개시되려면 금융채권액 기준 75% 이상 채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Biz
코스트코 40년 근무 캐셔, 퇴직연금 100만달러
높은 시급·복지·401(k) 제도로 장기근속 유도…이직률 낮춰 서비스 개선 코스트코에서 약 40년간 근무한 계산원이 401(k) 퇴직연금 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을 적립한 사례가 소개되며, 코스트코의 임금·복지 중심 경영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투손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근무하는 60세 계산원 토니 바자르는 1986년 코스트코의 전신인 프라이스클럽에 입사했다. 그는 카트 정리와 상품 진열 업무를 거쳐 현재는 셀프 계산대…
포드 200만대 리콜 원인이 고작 5달러 플라스틱 클립?
익스플로러 SUV A·B필러·루프레일 커버 이탈 우려…NHTSA 리콜 통보 포드 익스플로러 일부 모델에서 반복된 외장 부품 이탈 리콜의 원인이 엔진이나 구동계가 아니라 5달러 안팎의 플라스틱 고정 클립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비즈니스와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포드는 5세대 익스플로러와 관련해 플라스틱 고정핀 또는 클립 문제로 여러 차례 리콜을 실시했다. 문제가 된 부품은 A필러 트림, B필러 트림, 루프레일 커버…
National
‘특임’ 이경은 휴스턴총영사 “한인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겠다”

휴스턴총영사관, 정기 간담회·카카오톡 채널·영사 만남 운영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이경은)이 재외동포와의 소통 확대를 위한 새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 총영사관은 10일 ‘재외동포 소통확대 추진 계획 안내’를 공지하고, 동포사회와의 정기 간담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 영사와 직접 만나는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이경은 총영사 부임 이후 공관과 동포사회 간 접점을 넓히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
Living
“학생이 기자가 된다”…폴라리스 유스, 창립 멤버 모집

8~12학년 한인·아시안 학생 대상…7월 31일까지 지원 접수 “학생이 직접 리더를 인터뷰하고, 기사를 쓰고, 매거진을 발행한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국계 및 아시안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 Polaris Youth(폴라리스 유스)가 창립 멤버(Founding Members)를 모집한다. Polaris Youth는 8~12학년 한국계 및 아시안 학생들을 위한 선발형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 에디터, 사진작가,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Food
아씨마켓, 초복 맞아 ‘7월의 식탁’ 행사

7월 10~16일 삼계탕·장어·추어탕·수박 등 여름 보양식 할인 아씨마켓이 초복을 앞두고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월의 식탁, 초복’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장어, 추어탕, 영계, 수박 등 보양식과 여름철 식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아씨마켓은 풀무원 영양삼계탕 800g을 8.99달러, 하림 삼계탕 28.1온스를 10.99달러에 판매한다. 장어 12온스 제품은 12.99달러, 9온스 제품은 9.99달러에 준비되며, 아씨…
Culutre
BTS ‘스윔’ 미국서 표절 소송…빅히트 “강경 대응”

무명 작곡가 3명 “데모곡과 유사” 주장…빅히트 “독립적 창작물” 반박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표절 의혹 소송이 제기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표절 의혹을 부인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빌보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미국 작곡가 3명은 BTS의 ‘스윔’이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Wellness
린지 그레이엄 의원 사인 ‘대동맥 박리’는?

예비 검시 결과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관련”…갑작스러운 흉통·등 통증 주의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린지 그레이엄 연방상원의원의 예비 사망 원인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에 따른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와 대동맥 파열(aortic rupture)로 파악됐다. AP통신은 워싱턴DC 검시관실의 예비 판단을 인용해 그레이엄 의원이 동맥경화로 약해진 대동맥이 찢어지고 파열되면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최종 사인은 추가 검사 뒤 확정될 예정이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Korea
한국 중앙일보 결국 매물로…미주 법인도 주인 바뀔 듯

워크아웃 자구안에 대주주 지분 매각 포함…홍씨 일가 소유체제 변화 가능성 중앙일보가 대주주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속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중앙일보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에 경영권 매각 방안을 포함한 것이다. 9일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는 10일 금융채권자협의회 서면결의에서 결정된다. 워크아웃이 개시되려면 금융채권액 기준 75% 이상 채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World
위기의 폭스바겐, 판매 부진에 차종 절반 감축 추진

중국 전기차 공세·미국 관세·과잉 생산 부담…연간 생산능력 900만대로 축소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비용 절감과 경쟁력 회복을 위해 판매 모델 수를 최대 절반까지 줄이기로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9일 감독이사회 회의 이후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지만, 대규모 감원이나 공장 폐쇄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수익성이 높은 시장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모델…
Auto
기아 텔루라이드 화재위험 리콜 “실외에 주차해야”

2020~2024년형 46만대 대상…앞좌석 전동시트 모터 과열 우려 기아가 화재 위험을 이유로 조지아 공자에서 제조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SUV 46만2869대를 미국에서 다시 리콜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당 차량이 2024년 같은 문제로 이미 리콜됐지만, 일부 수리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수리가 끝날 때까지 차량을 건물과 다른 차량에서 떨어진 야외에 주차하라고 권고했다. 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앞좌석 전동시트…
Travel
에어프레미아, 사우스웨스트와 미국 국내선 연계운항

한국 항공사 첫 협약…LA·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서 미국 내 120여개 노선 연결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최대 국내선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미국 내 연결 노선을 확대한다. 한국 항공사가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연계운항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항공권 한 장으로 미국 내륙도시까지 연결 에어프레미아는 8일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즉 노선 연계운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프레미아 승객은 인천에서…
K-Biz
포드 200만대 리콜 원인이 고작 5달러 플라스틱 클립?

익스플로러 SUV A·B필러·루프레일 커버 이탈 우려…NHTSA 리콜 통보 포드 익스플로러 일부 모델에서 반복된 외장 부품 이탈 리콜의 원인이 엔진이나 구동계가 아니라 5달러 안팎의 플라스틱 고정 클립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비즈니스와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포드는 5세대 익스플로러와 관련해 플라스틱 고정핀 또는 클립 문제로 여러 차례 리콜을 실시했다. 문제가 된 부품은 A필러 트림, B필러 트림, 루프레일 커버…
Real Estate
모기지 금리 다시 상승…주택구입 부담 커진다

30년 고정 6.49%로 올라…월 페이먼트·구매력에 직접 영향 미국 모기지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7월 9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9%로, 전주 6.43%보다 올랐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6.72%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주택 구매자에게는 높은 수준이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미국 주택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준 금리다. 이번…
Local Events
People
[부고] 웰스타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 박사 별세
![[부고] 웰스타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 박사 별세](https://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6/07/gracekim.avif)
환자 향한 헌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스키·요트·스쿠버 즐긴 모험가 애틀랜타 의료계에서 활동한 한인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영어명 그레이스 김) 박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9세. 7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웰스타 마취과 소속으로 일했던 김 박사는 지난 5월 29일 오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김 박사가 의료인으로서의 높은 책임감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삶을 적극적으로…
Education
“학생이 기자가 된다”…폴라리스 유스, 창립 멤버 모집

8~12학년 한인·아시안 학생 대상…7월 31일까지 지원 접수 “학생이 직접 리더를 인터뷰하고, 기사를 쓰고, 매거진을 발행한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국계 및 아시안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 Polaris Youth(폴라리스 유스)가 창립 멤버(Founding Members)를 모집한다. Polaris Youth는 8~12학년 한국계 및 아시안 학생들을 위한 선발형 리더십·미디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 에디터, 사진작가,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Sponsored
하하보험 “한인사회 보험의 새 기준을 만듭니다”

저렴한 가격 쇼핑 대신 필요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보험 추천 하윤선 대표 “고객 삶-사업을 함께 지키는 종합보험 플랫폼 지향” 보험은 대개 평온한 날보다 불안한 순간에 떠오른다. 사고가 났을 때, 병원비가 걱정될 때, 사업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집과 자동차를 지켜야 할 때 사람들은 뒤늦게 보험의 의미를 생각한다. 둘루스 H마트 몰 청담 2층에 문을 연 하하보험(HaHa…
추천 웰니스 비즈니스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https://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6/07/크기변환sale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