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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한인 변호사가 뒤집었다…유력 정치인 연루 치사사건 극적 부활
  • [단독] 한인 변호사가 뒤집었다…유력 정치인 연루 치사사건 극적 부활

    구민정 변호사 재심 요청에 조지아 항소법원 기존 판결 철회…전 주의원 상대 소송 재개 지역 토착 정치권과 경찰 고위 관계자가 연루된 뺑소니 사망 사건에서 피해자 유족을 대리한 한인 변호사가 조지아주 항소법원의 기존 판결을 뒤집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15일 한인 구민정 변호사(Min J. Koo)가 대리하는 원고 측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여, 전 조지아주 하원의원 오델 ‘트레이’…

  • [기획] 윤석열 정권 각종 불법행위 수사·재판 어디까지 왔나?

    내란에서 체포방해, 뇌물, 정치자금까지 확대…심우정 전 검찰총장 14일 구속영장 청구 내란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명태균은 법정구속…평양 무인기·체포방해도 별도 재판 한국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 정권 핵심 인사들을 둘러싼 형사 책임 추궁이 내란, 법무·검찰 라인의 계엄 가담 의혹, 외환성 사건, 체포방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 여러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 및 재판 진행상황을 정리해…

Biz

  • SK·현대차, 50억달러 조지아 배터리 공장 가동
  • SK·현대차, 50억달러 조지아 배터리 공장 가동

    카터스빌 합작공장 초기 생산 시작…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에 공급 한국 기업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 바토우카운티에 건설한 50억달러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4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SK온과 현대차그룹의 합작법인인 현대-SK 배터리 매뉴팩처링 아메리카는 지난달 바토우카운티 공장에서 초기 생산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현재 “생산 초기 단계에 있으며, 점진적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장은 애틀랜타…

  • HS효성USA,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 1억㎡ 돌파

    샬럿 본사·앨라배마 디케이터 공장 운영…자동차 2000만대 분량 공급 HS효성첨단소재의 미국 생산법인 HS효성USA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를 달성했다. HS효성USA는 올해 6월 기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넘어 이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2.9㎢의 약 34배에 해당한다. 차량 1대당 평균 5㎡의 카페트가 사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 약…

National

  • 연방 하원,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 통과…트럼프 “지지”

    연방 하원,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 통과…트럼프 “지지”

    2027년 3월 시간 변경하면 유지 가능성…상원 통과해야 시행 연방 하원이 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도록 하는 ‘선샤인 보호법’(Sunshine Protection Act)을 통과시켰다. CNN 등에 따르면 연방 하원은 14일 오후 서머타임을 영구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승인했다.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넘어가며, 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법으로 확정된다. 이 법안은 각 주가 연중 서머타임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Living

  • GPA 11.99 받은 학생…교육청, 계산법 바꿨다

    GPA 11.99 받은 학생…교육청, 계산법 바꿨다

    플로리다 고교생, AP·대학과목 몰아 수강해 최고기록…“과도한 경쟁·정신건강 우려” 플로리다의 한 고교생이 가중 GPA 11.99라는 이례적인 성적으로 졸업한 뒤, 해당 교육청이 GPA 계산 방식에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 콕스미디어그룹에 따르면 탬파 인근 스타인브레너고교를 졸업한 바이바브 바스카르(Vaibhav Bhaskar)는 11.99의 가중 GPA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4.0 만점 GPA를 훨씬 넘는 수치다. 바스카르가 속한 힐스버러카운티 교육청은 그동안 GPA 상한선을 두지…

Food

  • 아씨마켓, 초복 맞아 ‘7월의 식탁’ 행사

    아씨마켓, 초복 맞아 ‘7월의 식탁’ 행사

    7월 10~16일 삼계탕·장어·추어탕·수박 등 여름 보양식 할인 아씨마켓이 초복을 앞두고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월의 식탁, 초복’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장어, 추어탕, 영계, 수박 등 보양식과 여름철 식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아씨마켓은 풀무원 영양삼계탕 800g을 8.99달러, 하림 삼계탕 28.1온스를 10.99달러에 판매한다. 장어 12온스 제품은 12.99달러, 9온스 제품은 9.99달러에 준비되며, 아씨…

Culutre

  • BTS ‘스윔’ 미국서 표절 소송…빅히트 “강경 대응”

    BTS ‘스윔’ 미국서 표절 소송…빅히트 “강경 대응”

    무명 작곡가 3명 “데모곡과 유사” 주장…빅히트 “독립적 창작물” 반박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표절 의혹 소송이 제기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표절 의혹을 부인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빌보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미국 작곡가 3명은 BTS의 ‘스윔’이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Assi Market

Wellness

  • 장염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원, 상추·샐러드 채소 유력

    장염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원, 상추·샐러드 채소 유력

    미시간 보건당국 “잠정 조사 결과”…전국 감염 올해 최대 규모 우려 미국 전역에서 확산 중인 장내 기생충 감염증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의 잠재적 감염원으로 상추와 샐러드 채소가 지목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1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현재 조사 결과는 상추 또는 샐러드 채소가 이번 발병의 잠재적 원인일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감염원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다른 식품…

Korea

  • [기획] 윤석열 정권 각종 불법행위 수사·재판 어디까지 왔나?

    [기획] 윤석열 정권 각종 불법행위 수사·재판 어디까지 왔나?

    내란에서 체포방해, 뇌물, 정치자금까지 확대…심우정 전 검찰총장 14일 구속영장 청구 내란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명태균은 법정구속…평양 무인기·체포방해도 별도 재판 한국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 정권 핵심 인사들을 둘러싼 형사 책임 추궁이 내란, 법무·검찰 라인의 계엄 가담 의혹, 외환성 사건, 체포방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 여러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 및 재판 진행상황을 정리해…

World

  • 위기의 폭스바겐, 판매 부진에 차종 절반 감축 추진

    위기의 폭스바겐, 판매 부진에 차종 절반 감축 추진

    중국 전기차 공세·미국 관세·과잉 생산 부담…연간 생산능력 900만대로 축소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비용 절감과 경쟁력 회복을 위해 판매 모델 수를 최대 절반까지 줄이기로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9일 감독이사회 회의 이후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지만, 대규모 감원이나 공장 폐쇄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수익성이 높은 시장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모델…

Auto

  • BMW 하이브리드 화재위험 리콜…“실외 주차” 권고

    BMW 하이브리드 화재위험 리콜…“실외 주차” 권고

    330e·530e·740Le 일부 모델 대상…시동장치 과열 우려 BMW가 시동장치 과열 가능성으로 하이브리드 세단 2만9000여대를 리콜한다. 회사는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차량을 건물 밖에 주차하라고 권고했다. 15일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BMW는 일부 330e, 530e, 740Le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스타터 릴레이 내부 부식으로 단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 시동장치가 과열될 수 있으며, 차량이 주행 중이거나…

Travel

  • 유나이티드항공, 일부 좌석서 ‘가운데 자리’ 없앤다

    유나이티드항공, 일부 좌석서 ‘가운데 자리’ 없앤다

    신형 에어버스 이코노미 플러스에 개방형 중간 공간 도입…공동 테이블·팔 공간 확대 유나이티드항공이 새로 도입하는 항공기 일부 좌석에서 가운데 좌석을 없애고, 그 공간을 승객 공동 사용 공간으로 바꾸는 새로운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 옵션을 선보인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14일 신형 에어버스 A321XLR 항공기에 개방형 중간 좌석 공간을 갖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구성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좌석은 창가…

K-Biz

  • HS효성USA,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 1억㎡ 돌파

    HS효성USA,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 1억㎡ 돌파

    샬럿 본사·앨라배마 디케이터 공장 운영…자동차 2000만대 분량 공급 HS효성첨단소재의 미국 생산법인 HS효성USA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를 달성했다. HS효성USA는 올해 6월 기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넘어 이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2.9㎢의 약 34배에 해당한다. 차량 1대당 평균 5㎡의 카페트가 사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 약…

Real Estate

  •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 265세대 아파트 개발 착공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 265세대 아파트 개발 착공

    소네스타 호텔 뒤편 옛 오피스 건물 철거…‘솔리스 크레스트우드’ 조성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에서 265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개발이 본격화됐다. 귀넷플레이스 커뮤니티개선지구(Gwinnett Place CID)는 옛 크레스트우드 포인트 II(Crestwood Pointe II) 오피스 건물 부지에서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솔리스 크레스트우드’(Solis Crestwood)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귀넷플레이스 CID는 “변화가 시작됐다”며…


Local Events

People

  • [부고] 웰스타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 박사 별세

    [부고] 웰스타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 박사 별세

    환자 향한 헌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스키·요트·스쿠버 즐긴 모험가 애틀랜타 의료계에서 활동한 한인 마취과 전문의 김성은(영어명 그레이스 김) 박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9세. 7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웰스타 마취과 소속으로 일했던 김 박사는 지난 5월 29일 오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김 박사가 의료인으로서의 높은 책임감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 그리고 삶을 적극적으로…

Education

  • 애틀랜타한국교육원, ‘독도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공모

    애틀랜타한국교육원, ‘독도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공모

    동남부 한글학교 10곳 안팎 선정…학교당 500~1000달러 지원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이 10월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동남부지역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독도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 독도교육주간 사업은 한인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참여 학교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4개교에서 2024년 8개교, 2025년 10개교로 늘었다. 선정된 한글학교는 독도의 날을 전후해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신문 제작, ‘독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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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보험 “한인사회 보험의 새 기준을 만듭니다”

    하하보험 “한인사회 보험의 새 기준을 만듭니다”

    저렴한 가격 쇼핑 대신 필요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보험 추천 하윤선 대표 “고객 삶-사업을 함께 지키는 종합보험 플랫폼 지향” 보험은 대개 평온한 날보다 불안한 순간에 떠오른다. 사고가 났을 때, 병원비가 걱정될 때, 사업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집과 자동차를 지켜야 할 때 사람들은 뒤늦게 보험의 의미를 생각한다. 둘루스 H마트 몰 청담 2층에 문을 연 하하보험(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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