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이젠 경합주?…트럼프·바이든 2%p 격차
노스플로리다대 조사서 트럼프 47%·바이든 45%…”대선 아주 팽팽할 것”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 매치를 예고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에서도 여론 조사상으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25일…
노스플로리다대 조사서 트럼프 47%·바이든 45%…”대선 아주 팽팽할 것”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 매치를 예고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에서도 여론 조사상으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25일…
민주, 경합주 애리조나 낙태법 부활 이후 쟁점화 한층 가속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주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이 위치한 플로리다를 방문한다. 20일 NBC 방송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티켓 판매가 최고 81만여달러…바이든 “트럼프, 한줌 억만장자 후원금” 바이든, 3월 후원금 9천만달러 이상 추가 확보…현금 보유 트럼프 2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억만장자 벙커’ 인디언크리크에 위치…이방카·톰 브래디 등 셀럽 즐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60)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9000만달러(1217억원)짜리 저택을…
‘성 정체성 교육금지법’ 반대 계기로 특별지위 놓고 다툼…NYT “디즈니의 항복” 성적 정체성 교육을 금지하는 ‘게이라고 말하지 말라(Don’t say gay)’법으로 촉발된 미국 플로리다주와 디즈니간 법적 다툼이 양측간 합의로 종료됐다. 이른바 반(反)…
표현의 자유 침해로 법적 분쟁 가능성…오하이오·아칸소주, 법시행 중단 플로리다주가 14세 미만 어린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검찰, 은행 계좌 먼저 압류할듯…플로리다법상 거주지 마러라고는 ‘안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항소를 위해 법원에 4억5000만달러 규모의 공탁금을 내야 하는 시한이 임박하면서 검찰이 그의 자산을 압류할 가능성에 미국 언론의 관심이…
조지아주 커플,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서 체포 유튜브에서 보기 조지아주 20대 커플이 플로리다주 한 비치에서 아이들을 방치한 채 술에 취해 잠들어 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볼루시아 카운티 셰리프국은…
트럼프 경제책사 나바로, 1·6사태 관련 의회 소환 거부로 수감 4개월 징역형 복역 시작…’트럼프 백악관’ 고위인사 중 첫 수감 공화당 대선 후보직을 확보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통했던 피터…
플로리다 경선서 동반 투표…선거운동 참여 여부 질문에 즉답 피해 멜라니아와 나란히 선 트럼프 전 대통령 (팜비치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프라이머리 투표를 마친 뒤 부인 멜라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