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카페] 애틀랜타 대표 중식당은 어디?
둘루스 ‘중국집’, 30년 경력 깊이있는 맛에 매료 모임용 프라이빗 룸, 널찍한 연회 공간도 제공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둘루스에 위치한 ‘중국집(대표 양석영, Zoong Guk Jib)’이 개업 3년도 안돼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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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중국집’, 30년 경력 깊이있는 맛에 매료 모임용 프라이빗 룸, 널찍한 연회 공간도 제공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둘루스에 위치한 ‘중국집(대표 양석영, Zoong Guk Jib)’이 개업 3년도 안돼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애틀랜타 출신 한인들이 창업…”한국의 정 나누고 싶어” 제육-불고기 백반 등 32달러…무료 커피 자판기도 구비 뉴욕 맨해튼 인근 중심가에 한국어 간판을 단 ‘소문난 기사식당’이 등장해 뉴욕타임스와 식당 전문지 ‘이터(Eater)’등이 주요 기사로…
14일 오후 4시부터 BBQ 주문 고객 대상 프로모션 애틀랜타 대표 코리안 바비큐(K-BBQ) 식당인 둘루스 허니피그(Honey Pig)가 오는 14일(화)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영업…
AJC 올해 문여는 식당 톱15 선정…브라이언 소 셰프 야심작 “차가운 한국 소주-맥주와 어울리는 정통 한국 요리로 승부” 유명 한인 셰프인 브라이언 소(Brian So)가 올해 여름 애틀랜타에 문을 여는 레스토랑인 ‘봄(BOM)’이…
코리아타운 ‘옥동식’의 돼지곰탕 선정…지난해 11월 맨해튼 진출 옥동식의 돼지곰탕 [옥동식 인스타그램] 뉴욕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한인 국밥집의 돼지곰탕이 뉴욕타임스(NYT)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 중 하나로 선정됐다. NYT는 13일 뉴욕 지역…
23일 정상영업…9.99달러 런치스페셜 ‘풍성’ 애틀랜타 K-BBQ 식당의 ‘종가집’ 격인 둘루스 허니피그(대표 이외주)가 추수감사절인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상영업을 한다. 허니피그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
한국은 풍요로운 내륙과 미네랄 가득한 서해, 깊고 푸른 동해, 수산물의 보고인 남해까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바다와 육지에서 나고 자라는 질 좋은 식재료가 다양하다. 그야말로 축복받은 땅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잘 깎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던 봄 날씨를 즐길새도 없이 여름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요즘 서울의 밤은 낮보다 즐기기 좋다. 조금 낮은 온도와 반짝이는 가게의 불빛들이 로맨틱한 무드를 뿜어낸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맛있는…
바람을 만끽하며 데이트와 나들이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 맛있는 요리와 와인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다이닝바를 찾아보자. 자유분방하거나 로맨틱하거나,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사이가 더 좋아질 수밖에 없는 다이닝바 5곳을…
한국은 풍요로운 내륙과 미네랄 가득한 서해, 깊고 푸른 동해, 수산물의 보고인 남해까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바다와 육지에서 나고 자라는 질 좋은 식재료가 다양하다. 그야말로 축복받은 땅이 아닐 수 없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