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총맞아 숨진 두살배기, 실수로 자신에 쐈다
앨라배마 모빌서 참극…작년 총기사고로 어린이 97명 사망 © 뉴스1 (FOX 10 NEWS 캡처) 지난 11월 13일 머리에 총을 맞고 숨을 거둔 앨라배마 모빌의 2세 아이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경찰은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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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모빌서 참극…작년 총기사고로 어린이 97명 사망 © 뉴스1 (FOX 10 NEWS 캡처) 지난 11월 13일 머리에 총을 맞고 숨을 거둔 앨라배마 모빌의 2세 아이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경찰은 실수로…
1300만달러 투입한 ‘비버 루인 웨트랜즈 파크’ 69 에이커 규모 2024년 오픈…습지 복원 추진 귀넷카운티가 향후 수년 간 둘루스 새털라이트 불러바드와 비버 루인 로드 인근에 새로운 공원을 건설하기 위해 무려 1300만달러를…
지난 5일 둘루스 1818클럽서 시상식 및 강연회 개최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GACP)는 지난 5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제3회 시상식 및 강연회 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초원 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와 빅 레이놀즈…
여성 정치인 양성 위한 세미나서 연설…재선 위한 한인사회 후원 당부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이상 공화, 캘리포니아)이 지난 5일 애틀랜타를 찾았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초청으로 이날…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썬 박 회장 취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희의소가 지난 4일 오후 5시 둘루스 연합장로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썬 박 제26대 회장의 취임을 선언했다. 행사는 노화석 초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안선홍…
여성 승객 ‘고양이 다시 넣어두라’는 승무원 요청 거부…승객들 충격 애틀랜타행 델타항공기에서 한 여성이 비행 도중 자신의 털 없는 애완 고양이에게 모유 수유를 해 옆자리 승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무면허 치과 시술..통증과 미관손상 일으켜 환자들 불만 신고 귀넷카운티에서 면허 없이 의료 행위를 한 ‘돌팔이 치과의사’가 적발됐다. 귀넷카운티 세리프국은 지난 3일 시술 받은 환자들로부터 “통증과 미관 손상”을 일으켰다는 신고 접수…
디킨스 당선자 포함 최근 시장 3명 어머니 이름 모두 ‘실비아’ “애틀랜타 시장이 되려면 어머니의 이름부터 확인하라” 지난달 30일 결선투표에서 펠리샤 무어 후보를 꺾고 차기 애틀랜타 시장에 당선된 안드레 디킨스 후보를…
보건부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확진…증상은 가벼워” 조지아주 보건부는 5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Omicron) 첫 사례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했으며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 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컬럼버스 육군 보병 사령부, 남부군 장군 이름 사용해 국방부 2024년 개명 결정…오거스타 포트 고든도 포함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대형 군기지인 컬럼버스 ‘포트 베닝(Fort Benning)’의 이름이 바뀐다. 3일 AJC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