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애틀랜타총영사관-한인변협 법률자문 약정

박윤주 총영사, 이정욱 신임 회장과 약정식 가져

박윤주 총영사(오른쪽)과 이정욱 회장이 약정식을 갖고 있다./애틀랜타총영사관 제공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와  2023년 자문법률전문가 직무수행 약정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서 박윤주 총영사와 이정욱 신임 변협회장은 약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약정으로 협회는 총영사관이 수행사는 재외국민보호와 원활한 영사업무를 위한 법률 자문 및 상담 등 적극적 협력을 제공하게 된다.
이정욱 변호사는 지난달 26일 열린 설날 축하 및 신임 집행부 취임식에서 1년간 KABA-GA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