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 침 뱉고, 소변 보고

플로리다 한인여성, 이웃가게 제품에 황당한 범행 코판 손 집어넣는 등 기행…최근 언쟁이 원인인 듯   플로리다주의 한 60대 한인여성이 자신의 식품점과 붙어있는 이웃 아이스크림 가게의 제품에 침을 뱉고 소변을 보다…

[속보] ‘횡재’ 운전자들, 자진반납 행렬

지난 9일 I-285 고속도로 ‘돈벼락’ 사건 이틀째 화제 3천불도 회수안돼…인근서 돈 찾는 주민들도 늘어   지난 9일 오후 발생한 I-285 고속도로 현금트럭 돈벼락(Cash Storm)사건(본보 링크)의 ‘수혜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주운 돈을…

애틀랜타 고속도로에 ‘돈벼락’

던우디 인근 I-285에 현금 17만불 날려 현금 수송트럭 옆문열려 도로에 쏟아져 10여명 횡재…경찰”불법, 모두 반환해야” 메트로 애틀랜타의 고속도로에 현금 17만5000달러 지폐가 쏟아져 지나가던 운전자들이 모두 차를 갓길에 세우고 돈은 줍는…

생후 22일 아기, 개에 머리 물려 숨져

조지아주 홀카운티에서…경찰 조사중   조지아주 홀카운티에서 생후 22일된 유아가 개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CBS 46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오후 2시경 게인스빌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아기를…

중앙선 침범 운전자 DUI 상태였다

귀넷 캄보디아계 가족 14세, 8세 자녀 숨져 2차례 음주운전 전과있어 가중처벌 예고 지난달 19일 노크로스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가해자인 신디 카탈란-오도네즈(28, 둘루스)가 음주운전(DUI)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웬디스 이용하신 분”

다운타운 지점 직원 급성 A형간염 감염 확인 직원과 이용 고객 모두 관련 검사 꼭 받아야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다운타운에 위치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웬디스(주소 165 Scenic Highway)의 주방에서 일했던 한 직원이 A형…

도산 안창호 손자 애틀랜타서 강연

역사학자 필립 안 커디, 오는 10월 KAC 전국총회 개막 연설자로 참석해, 조기등록 오는 12일 마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인 역사학자 필립 안 커디(Phillip ‘flip’ Ahn Cuddy)씨가 애틀랜타에서 한인 차세대들을…

제일장로교회 1300만불에 매물로

둘루스 이전 위해 현 터커 성전 매각 나서   1976년 창립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대표교회인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현재의 터커시 성전을 매물로 내놨다. 부동산 매물리스팅 사이트인 리얼터닷컴(Realtor.com)<리스팅 링크>에 따르면 제일장로교회의 리스팅 가격은…

[Breaking] 플로리다 쇼핑몰 가스누출로 폭발 붕괴

마이애미 인근 플랜테이션, 최소한 21명 부상 플로리다 마이애미 인근의 한 쇼핑몰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붕괴돼 최소한 21명이 부상을 당했다. 플로리다 플랜테이션시(City of Plantation) 경찰에 따르면 지난…

[속보] 캘리포니아에 7.1규모 여진 발생

첫번째 진앙서 10마일 지점 향후 6.0규모 추가 여진 예상 지난 4일 6.4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도로가 균열되고 주택 3채 이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남가주에 5일 밤 더 큰 규모의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