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졸업생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귀넷카운티 올해 총 1만3561명 고교 졸업 한인 포함 학교별 수석-차석 60명 명단발표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관내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의 2019년 수석(Valedictorian) 및 차석(Salutatorian) 졸업생 60명의 명단과 사진을 발표했다. 귀넷카운티에는 차터스쿨인 귀넷과기고(GSMST)를…

메트로 애틀랜타 귀넷카운티의 로렌스빌시가 오는 25일과 6월1일 양 토요일에 주민들에게 무료로 멀치(Mulch, 퇴비)를 제공한다. 멀치를 원하는 주민은 오전9시에 460 Paper Mill Road(Springlake Road 교차로)로 가면 된다. 제공행사는 낮 12시까지 이어진다.…

감염자 늘어…보건당국, 식당측에 위생관리 당부 전국적으로 A형 간염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당국이 풀턴카운티를 포함한 애틀랜타 북서부 지역이 새로운 감염자가 많은 ‘위험지역’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급성 A형 간염 감염자는 올들어…

브룩헤이븐 블랙번 공원은 푸드트럭 천국

10월초까지 매주 수요일 다양한 ‘이동 맛집’ 집결 애틀랜타 한인들에게는 평화의 소녀상이 위치한 곳으로 잘 알려진 브룩헤이븐시 블랙번 공원이 10월초까지 ‘푸드트럭 천국’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는다. 브룩헤이븐시는 지난 15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을…

“2020 센서스, 소수계 누락 막자’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 애틀랜타서 참여 강조 2010 센서스서도 소수계 150만명 집계 안돼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등 흑인 지도자들과 함께 2020 센서스 참여의 중요성에…

귀넷-풀턴-캅카운티 등 약국 피해…경찰 5인조 수배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소규모 약국에 침입해 아편성분(Opioid)이 함유된 진통제 ‘옥시코딘(Oxicodine)’을 전문적으로 훔치는 절도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피해 업소 중에는…

귀넷카운티 공원 ‘몰카 변태 ‘ 주의보

화장실 칸막이 밑으로 촬영하려다 도주해 한 남성이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 한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다른 사람을 촬영하려다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지난 13일 대큘라시 래빗 홀 파크(Rabbit…

“도산정신으로 한인사회에 빛을…”

흥사단 동남부 지회 5월 월례회 개최…귀감 인사에 표창장 훌륭한 한인회장상 배기성 전회장, 사회봉사상 송요셉 목사 흥사단 미주 동남부지부(지부장 김학규)가 2019년 5월 월례회를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현대차 몽고메리 새 엔진공장 오픈

지난 15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3억8800만불 들여 새 엔진 생산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주지사-호세 무뇨스 현대차 COO등 참석 연 65만개 엔진 생산, 최동렬 법인장 “장기적인 성공위한 투자” 현대자동차가 3억8800만달러를 투자해 앨라배마 몽고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