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인타운 도로공사는 계속됩니다

코로나19으로 인한 외출금지령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의 도로 공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의 경우 스테이트 브릿지 로드 확장공사가 캠든 웨이부터 차타후치 리버까지 실시되고 있다. 이 공사는 올해말 완공될 예정이다. 존스크릭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이 지켜지고 있으며 모든 공구와 장비 등도 소독후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Photo: City of Johns Cr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