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위한 무료 법률세미나 계속됩니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사라 해밀턴 회장 1년간 연임 스몰펌커미티, 김운용-김진혁 변호사 공동의장 임명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Korean American Bar Association of Georgia, KABA-GA)와 협회 산하 스몰 펌 커미티(Solo & Small Firm Committee)가 2021년 협회를…

아시안 대학생 대상 연방정부 인턴십 모집

IFL, 시민권자 대상… 오는 22일 신청마감 올 여름 DC서 근무… 2000달러 급여 제공 국제리더십재단(ILF, International Leadership Foundation)은 ‘2021 시민 펠로우십 프로그램'(Civic Fellowship Program)에 대한 인턴십 지원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ILF…

의회 난입에 주의원, 현직 경찰도 가담

시민들, 가담자 색출 위해 당국에 수천건 제보 지난 6일 발생한 연방 의사당 난입 테러사건에 공화당 소속 주의원들과 현직 경찰들가지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추고 있다. NBC 뉴스는 8일 “웨스트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인…

“전염성 강한 미국발 변이 바이러스 탓?”

백악관 코로나 TF “가을·겨울 감염자 증가율, 봄·여름의 2배”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가 미국에서도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독자적으로 퍼지고 있을지 모른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백악관 TF가 지난 3일…

65세 이상 백신접종 “여유있는 곳 공략하라”

귀넷-풀턴은 예약 어려워…그래도 계속 시도해야 포사이스-홀 등 가장 여유…디캡도 미접종분 많아 조지아주 보건부가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지만 지역별로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인 57% “트럼프, 백악관 떠나야”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트럼프 지지자도 찬성 79%, 의사당 폭동 참가자 ‘범죄자’·’바보’로 여겨 미국 시민 57%가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이나 퇴진에 찬성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여론조사기관…

FBI “의회 난입테러, 백인 우월주의자 소행”

큐어넌 음모론자들 “안티파 개입” 주장 반박 지난 6일 연방 의사당 난입 테러와 관련, 큐어넌 음모론자들을 중심으로 “안티파가 트럼프 지지자들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벌인 일”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연방 수사국(FBI)이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