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HOPE 장학금 인상된다

젤 밀러 수혜학생 학기당 500달러씩 더 지급 조지아주 대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주정부의 장학금 제도인 HOPE(호프) 총액이 3% 증액된다. 조지아주 학자금위원회(GSFC)는 3일 이같은 호프 장학금 증액을 결정하고 다음 학기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뷰포드-램버트고, 10점 만점에 10점

졸업생들 대학 학업성취 평가서 최고점 받아 노스뷰, 귀넷과기고, 밀크릭, 노스귀넷은 9점 귀넷카운티의 뷰포드고교와 포사이스카운티의 램버트고교, 캅카운티의 래시터고교가 졸업생들의 대학 학업 성취 평가에서 전국 최고점을 획득했다. 초중고 평가기관인 Greatschools.org이 실시한 2019년…

디즈니월드 “담배, 전자담배 모두 금지”

5월 1일부터 테마파크 전체 ‘철저한 금연구역’으로 지정 대형 유모차-왜건 반입도 금지…유모차 현장에서 대여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공원이 5월1일부터 테마파크 전역을 금연지대로 선언했다. 이번 조치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전자담배도…

한인 차세대 화백 “엄마를 그렸어요”

조지아주의 연방하원의원들이 개최하고 있는 2019년 의회 미술대회에서 한인 학생들의 수상이 이어지고 있다. UGA(조지아대학)가 위치한 애슨즈 등 조지아 제10지구의 조디 하이스(공화) 하원의원은 지난 27일 해당 지역 의회미술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미국 중고생, 6명중 5명은 학교 방과후활동 참가

스포츠가 가장 많아…지출비용 연평균 400달러 넘어 저소득층 가정이 불참비율 높아 액티비티도 ‘빈익빈’   미국 중고생 6명중 1명만 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 활동(School Activities)에 불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간대학이 운영하는 C.S.Mott 어린이병원의…

한국서 영어봉사, TaLK 장학생 모집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 접수…6월14일 마감 영어권 대학생이나 졸업생이 한국 농어촌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영어수업을 하는 ‘토크(TaLK) 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이 제23기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과 함께  한국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신청자는 활동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