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개솔린값 1갤런에 75센트

국제유가 선물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위스콘신 매니토웍시의 한 주유소가 갤런당 75센트에 개솔린을 판매하고 있다.

개솔린 가격비교 사이트인 개스버디에 따르면 75센트는 개솔린값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00년 이후 미국내 최저가격이다.

평균 개솔린 가격이 가장 싼 지역은 역시 위스콘신의 그린베이와 애플턴시로 각 갤런당 1달러에 개솔린을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