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IC은행 “예금-자산-순익 3박자 성장”

1분기 콜리포트, 예금 전년보다 20% 늘어

자산 8억불 돌파…순익은 2.5배 이상 급증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산과 예금, 순이익 등 외형과 내실을 모두 만족하는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연방 금융당국의 1분기 콜리포트에 따르면 은행은 총자산과 대출, 예금 등에서 모두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제일IC은행의 총자산은 8억1203만1000달러로 직전 2020년 4분기의 7억6441만9000달러보다 4800만달러 가량 증가했고, 전년도 같은 기간의 6억8410만5000달러에 비해서는 18%나 성장했다.

총대출과 총예금도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각각 5억9172만5000달러와 7억1920만8000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5억4981만2000달러와 5억9661만3000달러보다 늘어났다. 특히 예금은 1년간 20.5%나 급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순익은 세전 296만9000달러, 세후 400만9000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27만달러와 167만달러보다 최대 2.5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년도의 팬데믹 충격을 완전히 벗어나 올해 순익 랠리를 이룰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행측은 “순익은 급증한 반면 90일 이상 연체 대출은 전년도 1168만9000달러에서 올해 753만4000달러로 크게 줄어 경영 건전성 강화가 두드러졌다”면서 “자산과 예금 등 외형적 규모도 모두 두자릿수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동남부 한인은행 가운데 최초로 미 서부지역에 LA 지점을 오픈한 제일IC은행은 최근에는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시에 새로운 지점인 피치트리 파크웨이 지점을 오픈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제일IC은행 LA지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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