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4177명, 사망자는 92명 늘어

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만 9004명 조지아주 보건부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누적 사망자수가 전날대비 92명 늘어나 총4117명으로 늘어났다. 92명의 신규 사망자는 역대 2번째 많은 숫자이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177명 늘어난…

한인 코로나 무료검사 “예약 서두르세요”

오는 11일 연합교회, 15일 한인교회서 실시…점검 회의 가져 11일 검진 예약은 이미 완료…15일 예약 이메일-전화로 접수 한인 커뮤니티 대상의 대규모 무료 코로나19 검사가 2차에 거쳐 실시된다. 애틀랜타 K 뉴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시니어 행복대학 가을학기 온라인 개강

15일부터 매주 목-토요일 ‘줌’으로 강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시니어행복대학(학장 김철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시대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니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합시니어행복대학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우리에겐 분단이라는 아픔이 있어요”

민주평통 애틀랜타 ‘온라인 문예 공모전 시상식’ 6일 개최 진예나양 ‘남북공동 올림픽’ 주제 그림으로 지역예선 대상 글 ‘마음의 끈’ 김은진양, 민주평통 미주 본선 장려상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외식업협회 “PPP로 식당업주 세금폭탄 우려”

세액공제, 신규혜택 위한 청원 서명운동 각지역 연방의원들에게 우편 전달 예정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코로나19 구제 금융인 PPP(Payroll Protection Program) 대출액 탕감과 관련, 식당 업주들에게 ‘세금폭탄’ 우려가 있는것으로 파악하고 청원서 서명운동에 나섰다.…

조지아 코로나19 사망자 4000명 넘었다

조지아 확진자 3250명, 사망자 42명 늘어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수 1919만 9318명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수가 4000명을 넘어섰다. 6일 조지아주 보건부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전날보다 42명 늘어난 총4026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수당,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다”

주하원의원들, 노동부 귀넷 오피스서 지급촉구 기자회견 시민 30여명 참여…콜센터 설치, 진행상황 공개 등 요구 코로나19 여파로 직장을 잃었지만 연방 및 주정부의 실업수당을 수개월째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조지아주 실직자들을 돕기위해 주의원들이…

애틀랜타한인회 “10만불, 어려운 한인위해 사용”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합법신분 귀넷카운티 한인대상 자체 예산 사용후 ‘리임버스’ 형식… 식료품 지원부터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귀넷카운티로부터 비영리단체를 위한 코로나19 안정기금 10만달러를 지원받게됐다. 한인회는 5일 오후 3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해당 기금의…

조지아주 코로나 확진자 20만명 돌파

하루 3817명 늘어 총 20만1713명 사망자도 65명 늘어 4000명 눈앞 5일 조지아주 보건부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3817명 늘어나 20만1713명을 기록했다. 총사망자수는 3984명으로 전날대비 65명 늘어났으며 신규 입원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