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필레, 하와이 진출…1호점 착공식

마우이 카훌루이에…호눌룰루 등에 2, 3호점 계획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Chick-Fil-A)가 하와이 1호점을 착공하고 본격적인 진출에 나선다.

하와이 뉴스 나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칙필레는 28일 마우이 카훌루이에서 하와이 1호점 착공식을 가졌다. 이 지점은 내년초 완공돼 곧바로 영업에 돌입하게 된다.

칙필레는 곧 하와이 주도인 오하우 호눌룰루에 2호점을, 오하우 카폴레이에 3호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칙필레는 “지점당 80~12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1호점 착공식 모습/Courtesy of Chick-Fil-A
하와이 1호점 예상도/Courtesy of Chick-Fil-A

One thought on “칙필레, 하와이 진출…1호점 착공식

  1. “Between Japan and Georgia, we have some 640 Japanese-affiliated companies in the state,” Shinozuka said. “We have more than 35,000 Georgians working with us.”
    일본 총영사의 주요 업무주 하나는 매주 지역 로타리와 상공회의소 모임에서 일본의 기업활동을 아주 간단히 소개하는 일입니다. 20분정도 파워포인트로 전체 기업체 숫자와 기업들의 고용현황, 특히 “백명 이상의 고용역활을 하는 기업체 숫자만도 이렇다”고 말함으로 도대체 전체 기업의 숫자는 얼마란 말인가 하고 역설적으로 듣는이들을 놀라게 하는 화술을 전개합니다. 그리고는 끝에 북송된 일본인의 사진을 한장 쓱 끼워놓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겸손하게 조지아가 얼마나 일본 기업에 잘해 주는지 감사해 하고 조지아 기업으로 또 조지아 거주하는 사람으로 열심히 사는가는 말함으로 일본 제품이 수입품이라는 사실마저 생각치 못하게 하는듯 겸손해 합니다.
    이 소개말 20분을 들으면 이제 더이상 일본제품은 메이드인 재판이 아니라 매이드인 유에스에이 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모두 일본 기업, 일본의 역할에 놀라게 됩니다. 자랑해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오게 될텐테 모두 신중한 겸손에서 온 효과 같습니다.
    그러고 난뒤 끝판에 나오는 북송 납북일본인 의 사진을 보게되는 모두 북한을 욕하게 되죠. 아니 이제 속으론 반일은 반미라를 선을 연결하는 중간매체로 납북 일본일 사진을 이용한 것인지??? 수십젼전 납치된 그들은 꺼낼 진정한 의도로 그런것인진??
    30년전 일본 연합 통신 기자을 만났을때도 같았죠. 미국에 파견되면 미국인 정도의 언어구사를 위해 학교를 입학시키고, 상공회의소 지역 친목 단체인 라이언스나 로타리에 여려군데 가입시키고 열심히 사는 조지아 사람으로 파견 특파원을 변모시키더군요.
    그리고 그기에 전력하도록 본국에서 프로그램과 자금, 시간배정을 허락했다는게 대단하고 그 모든건 본국, 본사의 아이디어 였습니다. 한국 총 영사. 그분이 무슨 아이디어가 있고 시간과 돈이 있어 월화스목금을 매일 아침 7:30 마다 여기저기 조지아 전역의 로타리 아침 미팅을 다니고 상고회의소 미팅을 다니겠습니까? 그것이 본국의 시행 방침과 중요 업무 지침이 아니라면요……..
    하여간 기사 감사하고 , 저도 그 총영사랑 두군데서 이런 미팅에 우연찮게 마추첬는데…. 본국에서 훌륭한 지침을 내렸구나 싶더군요. 왜냐면 미국에선 이렇게 모든 일본 특파원, 영사관 직원, 그리고 기업 임원과 직원미 모두 의무적으로 로타리와 상공회의소, 라이언즈, 토는 미술단체, 각종 로칼친목 모임의 회원으로 가입게 의무화 하고 있으니깐요.. 제가 알기로는 일례로 BB&T 나 기타 은행들의 융자 직원, 보험사 직원들은 모든 직원들을 의무적으로 친목단체 가입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비도 지원하고 각종 행사도 스폰서 하는 모양이더군요.
    이상연 사장님께서도 직원을 미국 친목단체에 최소 2군데 이상 가입토록 회비와 활동비를 지원할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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