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도…매장내 영업금지 식당 총정리

한인타운 도시 대부분 적용…4개 주정부는 전면 제한

한인타운 가운데 하나인 존스크릭시가 20일 오후6시부터 식당의 매장내 영업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주요 한인타운 도시 대부분이 같은 조치를 적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일 밤 현재 영업제한 조치가 내려진 동남부 6개주 주정부 및 로컬정부를 정리해서 소개한다.

▶앨라배마주
주내 모든 식당의 매장내 영업 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
주점, 나이트클럽, 바, 피트니스센터, 체육관, 사교클럽 등은 폐쇄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내 모든 식당의 매장내 영업 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17일부터)
주점, 나이트클럽, 바, 피트니스센터, 체육관, 사교클럽 등은 폐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주내 모든 식당의 매장내 영업 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18일부터)
주점, 나이트클럽, 바, 피트니스센터, 체육관, 사교클럽 등은 폐쇄

▶플로리다주
주내 모든 식당의 매장내 영업 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20일부터)
주점, 나이트클럽, 바, 피트니스센터, 체육관, 사교클럽 등은 폐쇄

▶테네시주
주정부 차원의 제한은 없음
◇내시빌시=모든 식당의 매장내 영업 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

▶조지아주
주정부 차원의 제한은 없음
◇알파레타시=식당, 바 등은 매장내 영업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
◇에덴스시=모든 주민 자가격리령. 식당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
◇애틀랜타시=식당, 바 등은 매장내 영업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
◇브룩헤이븐시=식당, 바 등은 매장내 영업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30일까지)
◇도라빌시=식당, 바 등은 매장내 영업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31일까지)
◇둘루스시=식당, 바 등은 매장내 영업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
◇이스트포인트시=식당 매장내 영업 허용. 단 50명 이하만 입장 허용
◇귀넷카운티=식당내 매장내 영업 중단 권고.
◇샌디스프링스시=식당, 바 등은 매장내 영업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
◇스와니시=식당, 바 등은 매장내 영업금지. 픽업, 딜리버리, 투고만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