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 실종 선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미 해안경비대가 4명중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안경비대는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으며 나머지 1명도 조만간 구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마지막 1명은 구조하기 곤란한 지점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조팀은 산소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HappeningNow .@USCG crews brought in the 3rd #GoldenRay crew member to be treated by @GlennCountyOES EMS. #BREAKING pic.twitter.com/DE10D2paKB
— USCGSoutheast (@USCGSoutheast) September 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