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경비대 대변인 기자회견
— USCGSoutheast (@USCGSoutheast) September 9, 2019
골든레이호에서 아직 구조되지 못한 마지막 한국인 선원 1명을 구조하기 위해 미 해안경비대 응급구조팀(Salvage Response Team)이 안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팀은 “현재 마지막 실종자의 위치는 확인했으며 쉽게 구조하기 어려운 지점에 있지만 무사한 것은 확실하다”면서 “마지막 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을 강구(formulate)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