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장로교회, 11일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식

총 118명…현장과 온라인 병행, 유튜브 생중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목사 손정훈)가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식을 거행한다.

연합장로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식을 현장 진행과 온라인(zoom)을 병행하며 유튜브(링크)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식에는 장로 장립 1명, 협동장로 취임 2명, 권사 취임 48명, 집사 안수 60명, 안수집사 취임 7명  전체118명의 교회 새 일꾼을 세운다.

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전이었던 작년 12월 7일 직분자 투표 인선 공동의회를 열고 새로운 임직자들을 확정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돼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임직식을 오랫동안 미뤄왔었다.

손정훈 담임목사는 “지나온 43년을 감사하며 다가올 교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새롭게 직분자들을 세우는 임직식을 갖는다”면서”함께 기도와 격려로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 위해 본당에는 필수 인원만 참석하고, 대부분은 가정에서 유튜브 체널을 통해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화환은 받지 않는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연합장로교회 전경/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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