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부는 차원이 다르다”…11억달러 쾌척
전설적 벤처투자가 존 도어 스탠퍼드대에 역대급 기부 대학측, 기부자 이름 딴 환경 단과대·연구소 설립 예정 존 도어가 지난해 출간한 기후변화 관련 저서 광고 [아마존] 미국의 전설적인 벤처투자가로 불리는 존 도어(7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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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벤처투자가 존 도어 스탠퍼드대에 역대급 기부 대학측, 기부자 이름 딴 환경 단과대·연구소 설립 예정 존 도어가 지난해 출간한 기후변화 관련 저서 광고 [아마존] 미국의 전설적인 벤처투자가로 불리는 존 도어(71)가…
조지아아시안타임스,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얀례행사 김정하 CPACS 대표, 수 조 풀턴카운티 검사 등 포함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이 ‘올해의 조지아 아시아계 인물 25인’에 선정됐다. 조지아아시안타임스는 매년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7일 멕시코시티서 1차 운영위원회 개최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세계한인회장대회 미주 운영위원에 선임돼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1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다.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주관하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에 따르면 당초 미주대륙의…
내달 신간 출간…”글로벌 팬데믹 예방 팀에 연 1억불 투자해야” 빌 게이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다음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더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만에 재개…버핏 올해 92세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례 자선행사인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더는 열리지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이에…
체로키카운티 이이레 부보안관, 한국 경찰청과 교류 물꼬 터 “한국에서 평생 경찰관으로 활약했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미국 경찰에 도전하게 됐어요”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의 이이레(미국명 Yee Re Lee, 31) 부보안관(Deputy)이 최근 한국…
RFA 노정민·천소람 기자 심층 보도물 ‘새로운 길 개척한 여성들 여정’ ‘그레이시 어워드’를 수상한 노정민(왼쪽), 천소람 기자 [노정민 기자 제공] 한인 언론인이 탈북 여성을 다룬 보도물로 권위 있는 ‘그레이시 어워드'(Gracie Award)…
백악관, 존 리 판사 지명…상원 통과하면 제7연방항소법원 판사 취임 연방 제7 항소법원 판사에 지명된 존 리 시카고 연방법원 판사 한인 역사상 세 번째이자 한인 1.5세로서는 처음으로 연방 종신직 판사에 오른…
뉴저지주 교사, 3학년 학생 ‘하임리히법’ 으로 질식 위기서 구조 교실에서 물을 마시다 생수병 뚜껑이 목에 걸린 학생을 구조한 뉴저지주 교사의 영웅적인 행동이 화제다. NJ닷컴(NJ.com)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일 오전 이스트…
해외 첫 대회 유치 오렌지카운티한인상의 노상일 회장 밝혀 5개 도시 시장 “레드카펫 깔고 기다리겠다” 전폭 지지 표명 “전시 컨벤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등 기존 포맷에다 한국문화 축제가 어우러진 세계한상대회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