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진학 원하면 앨라배마로 오세요”

웨스트 앨라배마대, 어번대 약대 진학 프로그램 개설 화학전공 입학후 3년만에 조기입학…학사학위도 받아 앨라배마주 서부지역인 리빙스턴시에 위치한 웨스트앨라배마대학교(The University of West Alabama)에 약대 진학을 위한 ‘패스트 트랙’ 과정이 마련된다. 이 대학…

“이웃집 꽃에 물줬는데”…흑인 목사 체포

앨라배마주서 여행간 이웃집 돌보다 다른 이웃 신고로 경찰출동 신분증 요구에 ‘범죄 안 저질러” 거부…신고 이웃 사과에도 체포 앨라배마주의 한 흑인 목사가 여행간 이웃의 화단에 물을 주다 경찰에 체포되는 어처구니 없는…

앨라배마연합회 이영준 신임회장 선출

지난 20일 총회서…임기 2년, 조창원 이사장 선임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회장 오숙자)의 신임 회장으로 이영준 전 버밍햄한인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는 지난 20일 오후 3시 몽고메리한인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연합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으로 이영준…

낙태 금지 현실로…”대기실 눈물바다”

대법원 판결 직후 문닫는 병원 속출…”3600만명 낙태권 박탈” 연방대법원이 24일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마자 일부 병원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과 BBC방송 등이…

[단독] 현대 협력업체 화신, 1300만불 투자해 증설

앨라배마 그린빌 공장, 조지아 전기차 생산 지원 위해 베터리팩 케이스 생산…전기차 관련 첫 추가투자 발표 현대차 그룹의 1차 협력업체인 화신이 앨라배마 그린빌에 위치한 미국 생산공장에 1300만달러를 투자해 증설에 나선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