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29세 여성 3일째 실종

경찰 “24일 도요타 캠리 이용해 외출후 연락 두절”

메트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3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배에 나섰다.

배로우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와인더시에 거주하는 코니 로퍼(Connie Laufer, 29)씨가 지난 24일 회색 도요타 캠리 차량을 타고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로퍼씨는 5피트 6인치의 신장에 몸무게는 100파운드이며 갈색 머리에 옅은 갈색 눈을 갖고 있고, 실종 당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코니 로퍼씨/Barrow County Sheriff’s Office via WSB-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