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우달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출신 폴 오씨
귀넷상공회의소(회장 닉 마시노)가 새로운 공공정책 및 커뮤니티업무 매니저에 한인 폴 오씨(사진)를 선임했다.
오 신임 매니저는 롭 우달 연방하원의원의 베테랑 보좌관 출신으로 지난 6년간 지역구 서비스와 현장 담당관으로 일해왔다.
조지아텍 출신인 오 매니저는 연방 및 주, 로컬정부와의 관계 강화 등을 책임지게 되며 공공정책 수립 및 귀넷카운티의 국제 커뮤니티와의 협력 임무도 맡게 된다.
마시노 회장은 “경험이 풍부한 오 매니저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는 공공정책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