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대학은 프린스턴…조지아텍 순위 하락

US뉴스&월드리포트 2022년 대학평가 발표…프린스턴 또 1위

하버드-컬럼비아-MIT가 공동 2위 차지…예일대, 5위로 하락해

조지아텍 35위→ 38위로 떨어져…UGA는 지난해와 같은 48위

동부의 아이비리그 명문인 프린스턴대가 ‘USA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의 2022 미국 내 대학 평가(Best Colleges rankings)에서 전국 종합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CNBC 방송 등이 12일 보도했다.이로써 프린스턴대는 이 평가에서 11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로 37년째를 맞는 이 평가는 올해 미국에서 학사 학위를 부여하는 1466개 대학을 상대로 교수역량 자원, 입학생 성적, 전문가 의견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산출했다.

올해 2위는 컬럼비아대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예일대가 5위에 올랐다.

이어 스탠퍼드대·시카고대(공동 6위), 펜실베이니아대(8위), 캘리포니아 공과대(칼텍)·듀크대·존스홉킨스대·노스웨스턴대(공동 9위)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조지아주의 대표 대학교인 조지아텍과 UGA는 각각 38위와 48위를 기록했다. 조지아텍의 순위는 지난해 35위에서 38위로 하락했고, UGA는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보였다.

US뉴스 2022년 대학랭킹 링크

미국 프린스턴대학 전경
프린스턴대학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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