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가 “별명엔 별명으로 맞서라” 요구하자 답변   ‘졸리운'(sleepy) 조라는 별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민주당 대선 ‘유력’ 주자 중 한명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광대'(clown)라는 별명으로 맞받아쳤다. 지난 3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1보] 블랙핑크, 애틀랜타 사로잡았다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애틀랜타를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5일 오후8시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센터에서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ATLANTA’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미주 순회 3번째 공연이며…

버핏, 연례 주총서 그레고리 아벨·아지트 자인 부회장 거명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8)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그레고리 아벨(57)과 아지트 자인(67)을 거명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버핏은 4일 버크셔 해서웨이…

삼성전자, 미국 ‘자랑스러운 직장’ 조사 7위

유고브 ‘2019 글로벌 워크플레이스 랭킹’ 서 구글 제쳐 삼성전자가 미국인들이 평가한 기업에 대한 ‘직장 만족도’와 선호도 조사에서 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업체인 구글과 존슨앤존슨 등을 제쳤으며 미국을…

“통일의 필요성,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지난 4일 ‘통일골든벨’ 개최해 외국인 학생도 참여…대상 한준호군 본선 참가자격 획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지난 4일 ‘제7회 도전 통일 골든벨 대회’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16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통일…

“독도 사랑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애틀랜타한인회 가족의 달 맞아 ‘어린이 그림 및 글짓기 대회’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4일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인회관 2층에…

귀넷 식당 위생검사 성적표 [5월5일]

매주 귀넷카운티가 발표하는 식당 위생검사 점수를 소개합니다. 조지아주의 식당 위생점수는 100점이 만점이며 70점 이하일 경우 낙제점수로 보통 10일 이내에 재검사를 실시합니다. 굵은 글씨는 낙제점을 받은 식당입니다. /편집자주 위생점수 확인 링크…

“골프로 기업들과 하나됐어요”

동남부 대표 회계법인 KYH 골프대회 개최 올해로 2회째 행사…40여명 참석 교류나눠 동남부 최대의 한인회계법인인 KYH 회계법인 (Ko, Yun and Hwang LLP)은 지난 27일 앨라배마 어번시의 Moore’s Mill Club 에서 ‘제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