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한인
데이비드 조 요원, 트럼프 북미회담 경호 업무로 금메달 수상 취임식서도 대통령 부부 뒤에서 경호…”평가좋은 완벽주의자”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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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조 요원, 트럼프 북미회담 경호 업무로 금메달 수상 취임식서도 대통령 부부 뒤에서 경호…”평가좋은 완벽주의자”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를 포함해…
연방청사에서 의무화…국민들에 마스크 쓰라고 당부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행정명령은 100일간 미국인들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풀턴카운티 보건국-CORE와 공동 주관, 주차장서 매주 목요일 실시… 2월말까지 예약없이 검사가능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풀턴카운티의 한인 및 주민들을 위한 코로나19 무료 검사가 존스크릭한인교회(담임 목사 이경원) 주차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코로나19…
내용 확인 안돼…멜라니아도 바이든 여사에 환영 메시지 백악관을 떠난 트럼프가 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편지를 남겼다. AFP통신은 20일 저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편지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임기를…
연방대법원 허위 폭파 위협에 한때 ‘긴장’ 고조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연방대법원을 폭파하겠다는 위협이 가해져 한때 긴장이 고조됐으나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방대법원 캐슬린 아버그 대변인은 20일 성명을…
2주전 시위대 난입했던 바로 그자리서 바이든 “헌법수호” 선서 선서 후 환한 표정으로 부인과 포옹…좌중서 박수와 함성 환호 여야 지도부와 미사 참석으로 일정 시작…트럼프 고별사 배려 “최선을 다해 미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취임식 장소 도착해 동행한 바이든 여사에 메시지 동영상과 함께 “앞으로의 여정에 함께 해줘 고맙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취임식 장소인 연방의회 의사당에 도착한 직후 아내인 질 바이든 여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영부인 질 여사는 푸른색 ‘마카리안’ 브랜드 의상 입어 해리스는 흑인 디자이너 의상…남편은 랄프로렌 선택 떠나는 멜라니아, 검은 드레스에 7만달러 버킨백 들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선서를 하는 20일 미국의 유명…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 낮12시 공식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 주재로 취임선서를 한뒤 실시한 취임 연설 일성으로 “오늘은 미국의 날이자 민주주의의 날, 그리고 역사와 희망의 날…
최고급 아파트 렌트…자택 신축할 때까지 거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 부부가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플로리다주로 이사한다. 20일 오전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트럼픠 송별행사에서 아버지의 연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