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허 부동산, 애틀랜타 톱 5% 수상

애틀랜타부동산협회 선정…파트너 헬렌 응우옌과 공동 영예

한인 차세대 팀 허 포인트 아너스 부동산 대표가 애틀랜타부동산협회(ARA) 선정 2023년 올해의 톱 프로듀서 5%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포인트 아너스를 창립한 허 대표는 회사 파트너인 헬렌 응우옌과 ‘판매 숫자’와 ‘판매 액수’ 분야 모두에서 애틀랜타 부동산 중개인 전체에서 상위 5%에 드는 영예를 안았다.

허 대표는 ” 전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 가운데 한 곳인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에서 상위 5%를 차지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했다”면서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부동산협회는 오는 16일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톱 프로듀서 갈라 행사를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한다.

이상연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