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의 위상 강화를 위하여”

미 남부지회 제68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거행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이춘봉)는 2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둘루스 서라벌에서 개최했다.

재향군인의 날은 지난 8일이었지만 코로나19으로 인해 뒤늦게 열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순국 선열 및 고 백선엽 장군과 고 차경호, 이희우 전 지회장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지회는 전 이희우 회장이 지난 6월22일 별세함에 따라 수석부회장 이춘봉 회장이 2021년 2월까지 직무 대행을 맡고 있다.

이춘봉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애틀랜타를 비롯해 동남부 6개주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를 전역한 모든 예비역들을 반갑게 맞이한다”면서 “두분의 전 회장이 고인이 돼 향군 내부적으로는 화합과 단결을 이루고 향군의 위상을 강화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회 비영리단체 등록이 말소된 것을 확인하고 다시 복원한 상태”라고 밝히고 “미주 전역에서 모범된 단체로 성장할수 있도록 신뢰받는 새로운 향군 건설에 함께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행사는 이어 문대용 고문, 신현식 자문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김기은 부회장의 선창으로 향군의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남부지회는 여몽현씨와 정두성씨에게 각각 감사장과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윤수영 기자juye1004@gmail.com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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