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의견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의장 후보 후원행사 개최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 출마한 니콜 러브 헨드릭슨 민주당 후보의 선거기금 마련을 위한 한인사회 후원 행사가 16일(금) 낮12시 둘루스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이재승 고문,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에드워드 채 전 회장, 한인상의 미셸 강 부회장, 창고식품 신영교 전 대표,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이춘봉 회장, 제이슨 박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후보자와의 대화 및 사진촬영 등을 진행했으며 선거기금 2000달러를 모금해 전달했다.

헨드릭슨 후보는 소셜워커로 오랫동안 일해왔으며 지난 2015년 귀넷카운티 아웃리치 프로그램 디렉터로 임명돼 귀넷 시민대학 101, 청소년 운영회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샬럿 내시 현 의장을 이을 후임자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헨드릭슨 후보는 “늘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지역사회의 확장을 위해 일해 왔다”면서  “귀넷카운티의 고용기회가 실력을 갖춘 다양한 인종에게 오픈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귀넷 의장이 된다면 한인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귀넷카운티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귀 기울여 듣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재승 고문은 “헨드릭슨 후보는 귀넷의 커뮤니티 아웃리치 국장으로 아시안 커뮤니티의 어려움에 귀기울이고 힘이 되어줬다”면서 “한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을 믿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헨드릭슨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걸을 수 있는 귀넷 △일자리 확충 △스몰 비즈니스 지원 등이 있다. 헨드릭슨 후보는 11월3일 데이비드 포스트 공화당 후보와 격돌한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에드워드 채 전 회장, 이재승 고문, 니콜 러브 핸드릭슨 후보, 신영교 창고식품 전 대표, 이춘봉 회장,(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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