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선생님들에게 한식으로 감사 전했다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 PTSA, 300인분 식사 제공

외식업협회 행사 지원…WNB 푸드트럭 K-버거 인기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 학부모-교사-학생협회(PTSA)가 17일 학교 교직원들을 위해 한국식 바비큐 버거와 불고기 피자 300인분을 제공했다.

매년 추수감사절 직전에 열리는 미국 교육 주간(AEW) 행사 가운데 ‘교직원의 날(Education Support Professionals Day)’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한인 박인순 PTSA 부회장의 기획으로 열렸으며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이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박인순 부회장은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교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는 한국문화와 한식 홍보를 위해 이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WNB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 표)는 푸드트럭을 동원해 현장에서 버거를 구워 제공했으며 스와니 양념치킨과 본본 치킨이 불고기 피자를 전달했다.

푸드트럭의 K-버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공됐으며 교직원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등 인기가 높았고 불고기 피자도 배달 직후 동이 날 정도였다.

이 학교 수학 교사인 디엠 웬은 “음식 맛이 놀라웠으며(amazing) 학생들이 우리를 매우 부러워했다”:면서 “행사를 위해 수고해준 WNB 팩토리와 외식업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푸드트럭 앞에 늘어선 줄.
PTSA 멤버들
불고기 피자를 받아들고 즐거워하는 교사.
제니퍼 페로 교감(왼쪽)과 김종훈 회장
한국 음식 ‘어메이징’
불고기 피자
WNB 팩토리 바비큐 버거
푸드트럭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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