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유권자 5명중 1명은 이미 투표

17일밤 현재 현장 조기투표 78만25245명

부재자투표도 65만4858명…4년전의 2.5배

지난 17일 밤 9시 현재 조지아주 유권자 5명 가운데 1명은 이미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내무부가 이날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작된 현장 조기투표에는 총 78만2545명이 참가했고, 우편 부재자투표에도 65만4858명이 투표용지를 접수시켰다.

이에 따라 총 143만7403명이 참가해 조지아 전체 유권자 700만명 가운데 21%가 이미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전인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조기투표 첫 6일간 총 투표자 숫자인 57만8147명에 비해 2.5배 가량 폭증한 수치다. 4년전에는 현장 조기투표에는 49만147명이 참가했고 부재자 투표는 8만8000명에 불과했었다.

조지아주 주민 수백명이 사전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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