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공항 국내선 보안검색대 확장

연말까지 스마트 레인 5개 추가, 검색시간 크게 줄여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3740만달러를 투입해 국내선 남부 터미널(Terminal South)의 보안 검색대(Security Checkpoint)를 대규모 확장한다.

공항 존 셀든 매니저는 “보안검색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야말로 우리 공항에 가장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모습”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소개했다. 실제 비즈니스 승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 월요일인 17일 새벽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평균 45분을 넘어섰다.

공항측은 이번 확장을 통해 델타항공 체크인 근처에 5개의 자동 ‘스마트 레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공사는 올해말에 완료된다. 현재 남부 터미널 보안 검색대에는 4개의 레인이 있어 이번 공사가 끝나면 기존의 2배가 넘는 9개의 레인이 운용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dhs.go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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