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한인교회 박원율 목사 위임예배

PCA 동남부노회 관계자 및 교인들 축하

실로암한인교회 박원율 담임목사의 위임예배가 13일 오후 4시 거행됐다.

이날 위임식은 실로암한인교회 성도들과 PCA 동남부노회 관계자 및 손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당에 입장한 후  1부 예배, 2부 위임식 등 순서대로 진행했다.

위임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플로리다 국제공동체교회 제석호 목사가 마태복음 16장 13-20절을 본문으로 ‘내가 내교회를 세우리니’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열린 위임식에서 위임국장인 오성복 목사(동남부노회 중부 시찰장)는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서 품행을 바로 하겠다”는 서약을 받았다.

이어 청빙하는 교회는 “새로운 담임목사를 기꺼이 영접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받으며 적절한 권징에 복종하는 한편 적합한 생활비와 필요한 것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한 목소리로 서약했다.

이어 황일하 목사(성약장로교회)가 위임받은 목사와 교회를 위해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올바로 전할 수 있도록 교회는 목사가 말씀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드려야한다”고 권면했다.

실로암한인교회 신윤일 원로목사는 “요즘 코로나 상황을 바라보며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겸손하게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분을 높일때  하나님의 축복받는 교회와 인생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박원율 담임목사는 답사를 통해 “실로암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라고 전하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성도들을 오직 예수님께로 잘 인도하는 겸손한 목사가 되도록  항상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목사는 전선미 사모와의 사이에 기희, 기은, 기영등 3녀를 두고 있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박원율 담임목사가 가족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실로암한인교회 교인들의 교인서약.

박원율 목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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