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하다…세탁기-건조기 틈에 끼어 숨져

조지아주 할아버지집 방문했던 8세 소년 질식사 비극

조지아주에 있는 할아버지 집을 방문했던 8세 소년이 숨바꼭질을 하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이의 틈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WSB-TV예 따르면 조지아주 토마스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0일 오후 6시15분경 쿨리지시의 한 주택에서 8세 소년이 세탁기와 건조기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 발견돼 가족들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소년은 응급구조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7시30분 경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한 소년은 텍사스주에서 조지아주의 할아버지 집을 방문해 사촌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만 원인은 질식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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