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창립 5주년…첫 임직식 거행

11월8일 감사예배…안수집사 13명, 권사 14명 임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창립 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교회일꾼들을 세우는 첫 임직식을 거행한다.

13일 교회는 창립 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2015년 11월 8일 주일에 첫 예배를 드렸는데 창립 5주년인 올해 11월8일도 마침 주일이어서 더욱 뜻깊다”면서 “평소 주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30분, 10시, 11시45분에 창립 5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창립 감사예배에 이어 오후 5시 안수집사 13명, 권사 14명 등 총 27명에 대한 임직식이 거행된다.

이혜진 담임목사는”교회의 첫 일꾼을 세우는 일이어서 신중하게 1년에 걸친 훈련을 하고 7주간 매일 새벽기도와 말씀 암송 및 성경시험, 임직자 지정 책 읽기 등 2주에 한번씩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며 “임직자 훈련과정에서 섬김과 헌신에 대한 훈련도 진행하고 특히 임직자 사명 선언문을 작성해 임직식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준비하고 훈련된 일꾼을 세우고자 5년을 기다렸다”면서 “잘 훈련된 귀한 분들을 세워 교회가 앞으로 부흥하는데 든든한 기둥으로 세움받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교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가장 큰 이슈는 교회부지 구입이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현 교회 건물에서 자동차로 6분 거리에 위치한 새 부지 구매를 허락하셨다”면서 “온 성도가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땅임을 믿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헌신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3월30일 부지 클로징을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1월 8일 창립된 벧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를 비전으로 사역해왔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교회현장 예배 및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아침 묵상, 금요가정예배 안내서 등과 요일에 맞춰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금은 매주일 조심스럽게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제공하고있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벧엘교회 전경

벧엘교회 이혜진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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