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뽑은 미국 최고의 인기 거리는?

마이애미비치 오션드라이브 1위…해시태그 숫자로 선정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오션 드라이브 [여행 정보 업체 ‘원더루’ 웹사이트 캡처]   플로리다주 대서양 연안에 있는 마이애미 비치의 ‘오션 드라이브’가 사진 공유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게…

메시 미국 집주인됐다…1075만불 대저택 구입

플로리다 포트로드데일 300평 주택…침실 10개, 욕실 9개 유튜브에서 보기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최근 플로리다주의 대저택을 구입해 ‘미국 집주인’이 됐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메시와 아내 안토넬라…

“소고기는 어디 갔어”…버거킹 집단소송 직면

소비자, 실제 와퍼 불만…”빵 35%, 패티 2배로 크게 과장” 법원 “따져볼 이유 있다”…맥도날드·웬디스 등도 줄 소송 미국의 햄버거 업체 버거킹이 간판 품목인 와퍼의 고기패티 등을 광고에서 실제보다 크게 묘사했다가 속았다고…

허리케인 이달리아, ‘괴물’로 변신해 상륙

초강력 4등급 격상, 전신주 쓰러뜨릴 위력 ‘극도로 위험한 수준’…더 강화될 수도 있어 29일(현지시간) 오후 플로리다 걸프 연안에 접근 중인 허리케인 이달리아 [AP=연합뉴스. MOAA 제공] 초강력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할…

더블 허리케인 온다…동남부 비상

3등급 허리케인 ‘이달리아’ 29일 걸프만 상륙…’프랭클린’도 북상중 미국 동남부 해안에서 강력한 허리케인이 잇달아 형성돼 내륙으로 접근하면서 플로리다와 조지아, 앨라배마, 캐롤라이나 등 인근 지역이 긴장하고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8일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