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글로벌 CEO 21명 배출
경영대학원 최고위 과정 애틀랜타서 수료식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글로벌 CEO(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이 지난 12일 오후 6시 둘루스 1818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외대 동문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경영대학원 최고위 과정 애틀랜타서 수료식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글로벌 CEO(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이 지난 12일 오후 6시 둘루스 1818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외대 동문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애틀랜타 대표 화백, 20일까지 문하생 작품 전시회 개최 동양화와 사군자 작품으로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임제 임군자 화백의 팔순기념 작품전이 오는 20일까지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열린다. 임 화백의 문하생들이 함께 마련하는…
단독출마 확실…내달 17일 정기총회서 제30대 회장 취임 차기인 재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후보에 홍승원 현 이사장이 공식 등록했다. 홍 이사장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둘루스 클라리온 호텔에서 신철수 선거관리위원장에게 공탁금 1만5000달러와 후보…
조지아주 CPS 여성요원, 배고픔 호소하는 14세 소녀에 폭언 위기에 빠진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조지아주 어린이보호국(CPS) 요원이 입양을 앞둔 14세 소녀에게 “배가 고프면 매춘부가 되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폭스…
유명 래퍼 변호로 유명…평소 트럼프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의 선거개입 수사와 관련해 과거 자신을 신랄히 비판해온 유명 변호사를 고용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에모리대 연구진, 호르몬 주입 모래쥐 행동변화 실험결과 “짝짓기·침입자 등 상황 맞춰 친·반사회 행동 모두 강화돼” 사람을 포함한 동물 세계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사회적 맥락에 따라 우호적이고…
7월 판매가 전달보다 2% 하락, 판매율 31% 감소 모기지 상승과 인플레가 원인…셀러 마켓은 아냐 뜨거웠던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 열기가 지난 몇달 간의 기록적인 가격 상승 이후 마침내 냉각조짐을 보이고…
여성은 한없이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존재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여성을 바라보는 남성은 하루에도 수백번씩 달라 보이는 그녀의 모습 때문에 때로는 설레기도, 때로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영국 가수 엘비스 코스텔로가 부른 ‘She’는 이러한 남성의…
나태주 시인 13~1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서 ‘여름문화축제’ 평론가 유성호 한양대 교수는 ‘위안과 치유의 인문학’ 강연 63년간 시작 활동을 하며 단순하면서도 함축적인 사랑의 메시지로 ‘한국 국민시인’으로 불리는 나태주 시인이 13일과 14일 애틀랜타 한인들을…
차타누가 공장 지난달 말부터 전기차 생산 시작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ID4’ 생산 시기를 앞당기면서 해당 차량에 탑재될 SK배터리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지난달 말부터 테네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