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번개 가장 많이 맞는 지역은?

올해 전국서 11명 사망…플로리다서 3명 숨져 지난 25일 켄터키주 셰번의 39세 남성이 건초더미를 정리하다 번개에 맞아 사망하면서 올해 낙뢰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전국낙뢰안전협회(NLSC)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8세 남성이…

미국 배터리 공장 임금 ‘천정부지’

LG엔솔-GM 배터리 합작사, 임금 25% 인상에 잠정 합의 LG엔솔-GM 배터리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제공] 미국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직원 임금을 25% 올려주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AP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한인단체, 주미일본대사관 앞서 오염수 반대 집회

주미일본대사관 앞 원전 오염수 방류 항의 집회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25일 워싱턴DC에 있는 주미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