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번개 가장 많이 맞는 지역은?
올해 전국서 11명 사망…플로리다서 3명 숨져 지난 25일 켄터키주 셰번의 39세 남성이 건초더미를 정리하다 번개에 맞아 사망하면서 올해 낙뢰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전국낙뢰안전협회(NLSC)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8세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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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서 11명 사망…플로리다서 3명 숨져 지난 25일 켄터키주 셰번의 39세 남성이 건초더미를 정리하다 번개에 맞아 사망하면서 올해 낙뢰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전국낙뢰안전협회(NLSC)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8세 남성이…
“정보 얻을 수 있는 최대 권한 제공”…’바이든 차남문제’ 본격 파고드나 ‘임시예산 반대’ 공화 강경파 겨냥 분석도…”셧다운되면 조사 등 중단” 연방 하원이 하계 휴회를 마치고 9월부터 다시 가동되는 가운데 공화당 소속…
70여년 만에 서명 주인공을 찾은 계란 [존 아말피타노 페이스북 페이지] 나의 이름과 한 줄의 메시지를 몰래 적어 본 작은 물건을 70여 년 만에 다시 손에 넣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아이오와주의 90대…
11월 22일 ‘한국 김치의 날’ 제정안은 만장일치 채택 캘리포니아주 의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발의 주상원의원 데이브 민(왼쪽)과 윤상수 주샌프란시스코가 지난 24일 상원에 발의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을 들어보이는 모습.…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사고 원인 규명 중…아직 할 말 없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초유로 기록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그샷(범인 식별을 위해 구금과정서 촬영하는 얼굴 사진)…
애플 첫 개인용 PC [AP 연합뉴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처음 만들었던 개인용 컴퓨터가 경매에서 약 3억원에 팔렸다. 25일 경매업체 RR 옥션에 따르면 1970년대 중반 애플이 처음 만든 첫 개인용 PC…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 증가”…학기 초부터 출석률 떨어져 캘리포니아주는 코로나19 확산 직장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2021년 8월 코로나19로 미국의 한 학교가 휴교 중인 모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X에 올린 머그샷 게시물 [X 캡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4번째로 기소되고 ‘머그샷‘까지 찍는 과정에서 거액을 단숨에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6일…
LG엔솔-GM 배터리 합작사, 임금 25% 인상에 잠정 합의 LG엔솔-GM 배터리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제공] 미국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직원 임금을 25% 올려주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AP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주미일본대사관 앞 원전 오염수 방류 항의 집회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25일 워싱턴DC에 있는 주미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