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잡으러 가볼까?” 조지아 사냥시즌 시작

1월까지 2차례 시즌 개막…DNR, 물새 사냥꾼 패키지 구매 독려

georgiaoutdoornews.com

 

지난 주말부터 조지아주의 오리 사냥 시즌이 시작됐다.

조지아천연자원국(GDNR)의 야생동물 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11월19~27일, 12월10~1월29일까지이다. 철새 사냥 관련 규정은 DNR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 사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지아 사냥 면허증, 조지아 철새 면허증, 연방 오리 스탬프(현재 다른 레크리에이션 면허증 구입시 구매 가능) 등이 요구된다.

당국은 필요한 모든 라이선스가 포함된 물새 사냥꾼 패키지를 구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