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주도 구호기관, 마스크 1만장 기부

MAP 인터내셔널, 지역 병원에 골고루 전달

GBM, 한인의사협회 등 한인사회 지원 포함

한인 입양아 출신의 스티브 스털링 CEO가 이끄는 국제 의료구호단체인 MAP인터내셔널이 3일 애틀랜타 지역 의료기관에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이날 MAP인터내셔널은 ▷피드몬트 병원 1000장 ▷노스사이드 병원 1000장 ▷셰퍼드 센터 1000장 ▷웨슬리 우즈 재단 2000장 ▷샌디스프링스 인터내셔널 메디신 1000장 ▷그래디 병원 1000장 ▷에모리 병원 2000장 ▷아카데믹 내과 500장 ▷슈가로프 어린이 치과 400장 등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스털링 CEO는 “우리 단체의 본부가 있는 애틀랜타의 의료진들에게 팬데믹과 싸우는데 꼭 필요한 개인보호장비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MAP 인터내셔널은 처음 코로나19이 발병했을때 중국과 이웃국가의 고아원과 병원 등에 300만장 이상의 마스크를 기증했었다.

한편 이날 기부는 한인 기업인 GBM(대표 박선근)과  스탠리 신 조지아한인의사협회장과 부인 알렉시스 신씨 등이 후원했다.

마스크 전달 모습/MAP 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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