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테네시공장도 ‘셧다운’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주간 조업 중단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미국 공장도 2주간 가동을 중단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5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 테네시 클락스빌 공장의 조업을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한 완성차 공장들이 대부분 휴업한 상태에서 재고를 무릅쓰고 생산을 계속하기 어렵고,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등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양산을 시작한 테네시 클락스빌 공장은 연 550만개 이상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췄다.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도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문을 닫는다.

한국타이어 클락스빌 공장/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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