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로 11명 사망…H마트 등 정전피해

조지아 포함 동남부 덮쳐…앨라배마서만 3명 숨져

동남부 일대에 폭우와 강풍 등 겨울 폭풍우가 몰아쳐 앨라배마주에서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총 1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조지아주 한인타운인 귀넷과 풀턴 등에 폭풍우가 몰아쳐 화재와 정전사태 등이 이어졌다. 11일 오후 둘루스 한인 식품점인 슈퍼-H마트가 정전으로 영업이 중단됐으며 인근 한인 업소들도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앨라배마 버밍햄 국립기상청(NWS)은 11일 앨라배마주 피켄스카운티 캐럴턴시에서 이미 3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토네이도로 전면이 사라진 조지아주 브레멘의 한 웨어하우스/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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