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LG전자 공장도 ‘셧다운’

30일부터 4월12일까지 2주간 휴업 결정

삼성전자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은 가동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LG전자의 세탁기 공장도 결국 2주간 휴업을 결정했다.

LG전자는 26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4월12일까지 2주간 공장 조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준공된 LG전자 클락스빌 공장은 미주 시장 공급용 세탁기를 월 10만대씩 생산하고 있다.

한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세탁기 공장은 아직 휴업 결정을 내리지 않고 정상 조업을 하고 있다.

 

LG전자 테네시 공장 작업 모습/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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