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의 적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난달 매출 12% 증가 불구 중순부터 감소세

입장객 제한 등이 원인…멤버십 확대에는 도움

미국 최대의 창고형 매장 체인인 코스트코(Costco)의 지난 3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월초에 시작된 고객들의 사재기 열풍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3월 중순부터는 매출이 감소세를 보여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코스트코측은 “매장 영업시간 단축과 입장객 숫자 제한, 보석 안경 등 비필수 상품의 판매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투자분석가들은 “여전히 미국 매장의 고객 방문 트래픽이 5.3% 증가했고 사재기 등과 관련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돼 멤버십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둘루스 코스트코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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