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최고 스시 식당은 어디?

언론평가, 사용자리뷰 종합…애틀랜타 ‘토모(Tomo)’ 선정

앨라배마주는 버밍햄 ‘뱀부 온 2nd’, 플로리다주는 NAOE

Tomo Japanese Restaurant/Yelp

음식 전문미디어인 ‘데일리밀(Daily Meal)’은 지역 언론의 평가와 옐프 등 리뷰사이트 고객평가 등을 종합해 ‘2020년 50개주 최고의 스시 식당'(링크)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조지아주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으로는 애틀랜타에 위치한 ‘토모 일식당(Tomo Japanese Restraurant)’이 선정됐다. (주소 3630 Peachtree Road)

토모는 셰프인 토모히로 나이토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일본 오사카 출신인 나이토는 대학 졸업후 무역회사에서 일하다 스시의 매력에 빠져 요리사로 변신한 인물이다. 나이토는 미국으로 건너와 라스베이거스 노부 레스토랑에서 ‘오마카세(omakase, 주방장 특선 메뉴)’를 담당하기도 했다.

나이토는 정통 일식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조리법을 적용하는 등 새 메뉴 개발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스시용 해물은 일본 최대 어시장인 츠키지에서 직접 공수해오고 있다.

앨라배마주 최고 스시 식당으로는 버밍햄에 위치한 ‘Bamboo on 2nd’가 선정됐다. 이곳은 사시미와 니기리(회초밥) 등 정통 메뉴와 함께 타코, 포키 볼 등 퓨전 요리도 내놓는다.

플로리다주의 경우 하룻밤에 16명의 고객만 받는 마이애미의 ‘NAOE’가 최고 스시식당으로 꼽혔다. 이곳은 셰프인 케빈 코리가 그날그날 선정한 메뉴만을 제공하며 1인당 정액 220달러(세금, 팁 제외)를 부과한다.

이밖에 테네시주는 내슈빌의 ‘사무라이’, 노스캐롤라이나주는 랄리의 ‘O-Ku 스시’,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찰스턴의 ‘하치야 쿄토(Hachiya Kyoto)’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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