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함께 차세대 음악가 양성”

미주한인문화재단, ‘프라미스원 음악경연대회’ 주최

이달말 접수마감 … 성악, 기악 2개 부문 유튜브심사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은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의 특별후원으로 ‘제1회 프라미스원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음악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재능있는 학생을 발굴해 소정의 장학금과 오케스트라 협연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조지아주에 위치한 고교나 대학,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비는 1인당 10달러이다.

모집부문은 성악과 기악이며, 성악부문은 2곡의 예술가곡(1곡은 반드시 한국작곡가가 작곡한 한국어 가곡 포함)이며 연주 길이는 총 10분을 넘어서는 안된다.

기악부문은 고전시대 작곡가의 협주곡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악장을 연주하면 된다. 연주길이의 제한은 없다.

웹사이트(링크)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의 이름이 포함된 최근 2년간 세금보고서와 학생증 사본 등을 이메일(director.kacf@gmail.com)로 보내면 된다.

특히 신청자들은 자신의 연주를 먼저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그 링크 주소를 신청서에 기입해야 한다. 접수마감은 오는 9 월 30일이다.

심사는 조지아대(UGA)와 노스조지아대(UNG) 교수진 및 전문가들이 맡으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27일(일) 오후 7시 인피니트 에너지 극장에서 열리는 ‘K-클래식 콘서트(K-Classic Concert)’에서 애틀랜타 신포니아(지휘 박평강)와 협연 무대를 갖게 된다.

최은주 대표는 “재능있는 차세대 음악인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한 프라미스원뱅크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연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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