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존주택 판매 소폭 감소

NAR 1월 통계…전달보다 1.3% 줄어

전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9.6% 증가

지난 1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달보다 소폭 감소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량은 546만채(연율 기준)로 전달인 12월보다 7만채(1.3%)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판매는 전달보다 3% 늘어 22개월만에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해 1월에는 조정이 예상됐었다.

기존주택 판매는 여전히 전문가들의 예상치(543만채)보다는 많은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8만채에 비해서는 9.6%나 급증한 것이다.

1월 주택 구매자 가운데 32%가 첫집 구입자였으며 연 평균으로는 첫집 구입자가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투자용 주택 구입자는 전체의 17%였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현금구매자였다.

한편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연이율은 3.62%(프레디맥 기준)로 전달에 비해 0.1%,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84% 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료사진/af.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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