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관세협상 타결
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에 강한 조치” “오는 10일 부과예정 관세 무기한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밤 멕시코와의 관세 협상이 타결됐으며 멕시코가 이민자의 유입을 제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에 강한 조치” “오는 10일 부과예정 관세 무기한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밤 멕시코와의 관세 협상이 타결됐으며 멕시코가 이민자의 유입을 제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지아귀넷칼리지 팽 조우 ‘부적절한 용어사용’ 비판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베트남계 주의원 “파면하라” 로렌스빌에 위치한 조지아귀넷칼리지의 팽 조우 교수(역사학과)가 불법이민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치다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학교 학생들은…
75주년 맞은 미스 조지아 대회 15일 개최 지도부 교체 등 내홍도..수영복 심사 폐지 조지아 최고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 조지아 2019(Miss Georgia 2019)가 오는 15일 컬럼버스시 리버센터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열린다.…
최근 출간 성추문 폭로 책자로 논란 가열 AJC, 관련 인물-전문가 인터뷰 통해 조명 지난달 30일 퓰리처상을 받은 저명한 역사학자인 데이비드 J. 가로우(David J. Garrow)가 애틀랜타 출신의 시민운동 아이콘 마턴 루터…
5년만에 12% 급증…1학점당 89불서 100불로 조지아주가 운영하는 2년제 기술전문대(Technical College)가 5년만에 등록금을 12% 가량 인상한다. 조지아주 기술전문대 시스템(Technical College System of Georgia, TCSG) 이사회는 지난 6일 전체회의를 갖고 현재 1학점(a…
커밍시, 주택 인근 숲속서 발견 현재 건강…셰리프국 제보 접수 지난 7일밤 포사이스카운티의 커밍시 한 주택 인근 숲속에서 태어난지 20분 정도 밖에 안된 여자아기가 비닐봉지에 담겨 버려져 있던 것을 집…
한국 수사관 사칭해 금융정보 등 요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7일 “최근 미국 지역 내에서 우리 영사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에 대한 민원이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2인조 추정, 가게 문닫기 직전 권총 들고 침입 메트로 애틀랜타 경찰이 귀넷카운티 등의 아시안 식당만을 노려 범행중인 강도단을 수배하고 나섰다. 경찰은 6일 “권총 강도 2인조가 지금까지 3개 카운티의 7개 아시안…
조지아주 한 편의점 강도수법 충격…재발 우려 조지아주 플로이드카운티의 한 편의점에 섬뜩한 수법의 도난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플로이드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밤 로지 푸드 마트(Rozy Food Mart)에 한 남성 용의자가…
애틀랜타한인회 16일 KAGC 세미나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오는 16일(일) 오후 5시 차세대 정치력 신장을 위한 행사인 ‘KAGC 애틀랜타 세미나(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in Atlanta)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1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