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내년부터 휴대폰 사용 전면허용…영창도 폐지돼 상비병력 50만명으로 감축…간부-군무원은 증원 국방부는 20일 ‘국방개혁 2.0 및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대 해·감편과 관련해 내년 상비병력 2만4000명을 감축하면서 간부 및 군무원은 지속…
내년부터 휴대폰 사용 전면허용…영창도 폐지돼 상비병력 50만명으로 감축…간부-군무원은 증원 국방부는 20일 ‘국방개혁 2.0 및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대 해·감편과 관련해 내년 상비병력 2만4000명을 감축하면서 간부 및 군무원은 지속…
2018년 기준 추정치 발표…1년전 보다 2400명 늘어 미국 전체 184만2251명…동남부 6개주 18만691명 연방 센서스국이 매년 발표하는 인구 추정치(ACS estimates) 2018년 통계가 지난 19일 발표됐다. 이번 ‘2014-2018 ACS’ 인구 현황 자료에…
미시시피, 플로리다 이어 시애틀서도 발생 해커 “강아지야, 간식 줄테니 일어나” 말해 최근 아마존 보안카메라인 ‘링’(Ring)이 해킹 당하는 피해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인언론 시애틀N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시애틀의 한 남성은 언론과의…
디캡카운티 타워스고교…교육청, 3개월간 내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교 교장이 공금유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디캡카운티 경찰은 관내 타워스 고교(Towers HIgh School)의 라케이샤 그리피스 교장(여, 사진)을 중범죄인 공금유용 및 4급 위조…
11월 3.3%…일자리 숫자도 역대 최고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주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11월 현재 주 실업률은 3.3%로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면서…
연방당국, 게인스빌 ‘Almark Foods’ 제품 주의보 5개주서 7명 감염….텍사스주 감염자는 결국 사망 연방당국이 조지아주에서 만들어진 포장된 삶은 달걀 제품에 대해 리스테리아균 감염 주의보를 내렸다. 연방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센터(CDC)는 18일 게인스빌 올마크…
가정폭력 보호시설 임시 거주 소년의 편지 ‘눈물’ 어머니와 함께 ‘피난’…’기부하고 싶다’ 문의 줄이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나는 정말, 정말, 정말로 좋은 아빠를 원해요.”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피해 집을 떠나, 현재 보호소에…
연방 법안 내년 발효…청소년 베이핑 대응나서 연방 의회가 19일 미국에서 담배 및 전자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렸다. 갈수록 증가하는 청소년 베이핑(전자담배를 이용한 액상 니코틴 흡입)을 줄이기…
시민의 소리, 18일 기자회견 갖고 “합의안 도출 노력” 일단 취임정지 가처분 제기…전임 회장들 중재 나서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한 ‘시민의 소리’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태의 합리적인 해결을…
주지사 직속 고속도로 안전국, 지역경찰과 합동작전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앞두고 연말 할리데이 여행객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당국이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주지사 직속 고속도로 안전국은 12월31일까지…